CPU - Memory - Disk 관계를 한 페이지에 정리

1. CPU

• 중앙처리장치
• 정보처리 및 계산 / 연산에 최적화
• 속도가 가장 빠르지만 저장공간은 가장 적다
• CPU안에는 캐시메모리가 있다
• 캐시메모리는 시간적 지역성, 공간적 지역성의 규칙으로 메모리를 저장한다.
  • 시간적 지역성(Temporal Locality) - 최근에 접근된 데이터
  • 공간적 지역성(Spatial Locality) - 최근에 접근된 데이터의 주변 데이터
• 처리 속도를 높이는데에 CPU안에는 코어와 스레드가 존재한다.
  • 싱글코어 - 혼자서 일함
  • 멀티코어 - 여러명이서 일함(듀얼,쿼드 등등)
• 스레드 - 싱글코어 일때 멀티테스킹을 위해서 만들어진 기술
  • 코어는 아니지만 코어의 일을 분담해서 처리를 한다.

2. Memory

• CPU가 계산을 하기 위해서 정보가 필요한데 CPU의 저장공간이 적기 때문에 저장에 한계가 있어서 정보를 기억하는 역할을 하는 메모리가 생겼다.
• 메모리의 종류에는 램(RAM), 롬(ROM)이 있다.
• RAM은 임시저장장치이고 CPU가 DISK에서 정보를 바로 가져오는것은 속도가 엄청 느리기 때문에 MEMORY가 중간에서 CPU가 정보를 처리하는데에 있어서 필요한 부분을 DISK에서 미리 가져와 사용할 수 있게 도와준다
• Memory는 전원이 꺼지면 안에있는 정보는 저장되지 않고 사라진다.(휘발성)
• Memory에 들어온 정보는 CPU가 작업할 수 있도록 모두 어셈블리(Assembly)언어로 변환이 되어야한다.
• 속도와 저장공간은 CPU와 DISK의 중간 정도이다.

3. DISK

• 정보의 양이 많아지고 용량이 커짐에 따라 저장공간이 많은 DISK에 저장을 한다.
• 전원이 꺼져도 반영구적으로 정보를 저장하고 있다.(비휘발성)
• 속도는 느리고 저장공간은 크다
• 입출력 장치 중 하나 이다
• 데이터가 Memory에서 해석이 된 다음에 CPU로 전달이 된다.

노션에 정리했던 과제를 다시 재업하고 차근차근 초반에 했던 작업들을 상기 시켜봐야겠다.

꾸준히 TIL을 올리는게 잘 될지는 모르겠지만 틈나는대로 업로드 해보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