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액트 복습겸 공부해보려고 만들었던 쇼핑몰 프로젝트가 오늘 마무리했다.
마무리 전 새로만들어 넣었던 기능들
새로 넣었던 삭제기능
삭제기능은 그냥 필터함수 하나만 넣어준거라 되게 간단했다.
보다시피 store에서 cartItem에서 함수로 제작해줬다.
클릭한녀석의 아이디만 제외하고 다른녀석들로만 구성해줄 수 있게끔 만들어줬다.
이 필터함수는 두고두고 사용할거같아서 무조건 메모해둬야할거같다.
그 외에 구매하기 누르면 결제창으로 넘어가는걸 구현하긴했는데
결제창에선 뭘 넣어줘야할지몰라서 그냥 받아오는 데이터를
화면에 뿌려주는걸로 마무리짓기로했다.
최종화면들
메인 화면은 이렇게 제작이되었고
푸터에 내 벨로그와 깃허브를 연결해줬다.
게임 카테고리를 들어가보면 이런식으로 생겼고
게임을 눌러서 상세페이지로 들어가보면 이렇게되어있다.
디자인을 넣다말아서 이상하게 생기긴했지만 디자인이 주 목적이 아니었기때문에 만족한다.
그리고 장바구니에 여러아이템을 담아보면
이렇게 장바구니에도 잘 넘어오게되고
삭제기능또한
잘 작동하고있다.
저 화면에서 구매하기를 눌러주면
이렇게 받아온 데이터들을 보여준다.
아직 진행해주지 않은 최적화
최적화를 아직 안해줘서 낭비되는곳이 꽤 존재하는데
여기서처럼 아이템을 5개씩보기 10개씩보기 5개씩보기 할때마다 아이템들이 새로업데이트가 되는거나
수량만 늘렸을뿐인데 모든게 업데이트가 되거나
장바구니 아이템을 지울때도 다 이렇게 깜빡이는걸 볼수있다.
최적화해주려니 어떻게 손을대야할지 모르겠어서 안하고있는데
아마 그냥 넘어가고 다음에 새로운걸 만들 때 그때는 최적화를 해주도록해야겠다.
이제 배워야할것들과 만들면서 느낀점
타입스크립트와 파이어베이스를 배워서 프로젝트를 진행해볼까한다.
가고싶은 회사의 지원조건에 타입스크립트가 들어가있어서
타입스크립트를 무조건 배워야할거같고
파이어베이스는 내가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간단하게 서버를 만들 수 있다기에 배워보고싶다.
다음에 만들어 볼 프로젝트는 또 쇼핑몰이거나 커뮤니티느낌의 사이트를 만들어볼까싶다.
아이디어가 많지않아서 뭘 만들어야 좋은 프로젝트일지를 잘 모르겠다.
그냥 뭐든 만들어보면 그게 내 포폴이되지않을까싶은데
그래도 만들어보면서 이것저것 여러기능들을 사용해보면서 사용법에 좀 더 익숙해진거같다.
덕분에 내가 부족한부분도 좀 찾은거같고 에러가 날때마다 그 에러를 고치는재미도 좀 있긴했다 화가나기도했지만
현재 만든건 여기서 마무리짓고 타입스크립트를 좀 배워본 뒤
다시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다시 글을쓰던가해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