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1일 1커밋에 재미를 들이고 있다.
근데 어느순간부터 너무 쉬운 문제들만으로 커밋을 채우는게 재미가 없어졌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는 적어도 프로그래머스 레벨 2 이상의 문제를 풀기로 마음먹었다.
그리하여 오늘 2020년 카카오 인턴 문제 2문제를 풀었는데, 2,3레벨 문제였었다.
나름 풀만했었고 재미있었다.
오늘 카카오 올해 하반기 공채가 뜬것을 확인하고 신청을 넣고 왔다.
약 5시간 30분간 진행이 될것인데, 어떻게 될지는 잘 모르겠다.
약간 떨리기도 하고, 아직은 때가 아니여서 회초리를 제대로 맞아볼 생각에 두렵기도 하다.
하지만 열심히 최선을 다 해 봐야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