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1문제 - 백준 2805 이진 탐색 코어자바스크립트 5장 - 클로저 정처기 조금 등운동 1h 유산소 광안리 산책오늘부터 정처기 필기를 준비하려고 한다. 3월 7일에 필기를 치는데 지금 이제 2주가 남았다.엄청 급하다. 오늘부터 서둘러서 준비해야할것 같다.캡디도
백준 - 이진 탐색 : 1300 K 번째 수 코어 자바스크립트 5장 클로저 정처기 필기 시작 하체 1h 유산소 - 광안리 산책오늘 목표가 아침 일찍 일어나서 아침을 먹고, 운동을 갔다와서 좀 쉬다가 점심을 먹는것 이였다.하지만 오늘 이룬게 아침일찍 일어나서 아침을 먹
1일 1문제 정처기 필기 등 1h 유산소 30m오랫동안 미뤄온 정처기 필기 공부를 어제부터 시작했다. 공부하는 방식 자체도 너무 싫었고, 내용도 재미없는 내용밖에 없어 공부하기가 너무 싫었다. 하지만 옛날의 내가 벌여놓은 일이 있기때문에 어쩔 수 없다. 며칠 간 빡세
1일 1문제 코어 자바스크립트 하체, 어깨 1.5 h정확하게 언제부터 했는지는 모르겠으나, 운동을 시작한 지 조금 됐다.그리고 유튜브로 이것저것 찾아보면서 자극을 받아 약 5개월간 운동을 한 후, 바디프로필을 찍고싶다는 욕심이 생겼다.운동과 공부를 병행하는건 쉽지 않
1일 1문제오늘은 매주 토요일마다 하는 영어 회화 가이드 동아리인 VIEWSAN의 OT날이다. 사실 나는 한 기수간 활동을 했고, 이번에는 임원진(부CD)로 활동을 하는것이다.옛날엔 블로그같은거 안썼으니까 이번이 처음 이야기 하는것이다. 헣허허 여튼 새로운 멤버들의 얼
주식 시작!약 한달 전부터 비트코인이 오를것 같은 느낌이 와서 코인을 시작했었다.5200만원에 들어가고 싶었지만 그땐 돈이 없었기에 꾹 참고 있었는데 내가 살때 보니 5600만원이었다. 이건 뭐....여튼 그렇게 코인을 사서 들고 있다가, 미친듯이 오르락 내리락 하는
1일 1문제저번 주 강의 듣기코어 자바스크립트이제 드디어 개강을 한 지 1주일이 되는 날이다. 시간이 왜이렇게 빨리가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지나온 시간 안에 강의를 들은 기억이 없었다. 오늘 휴대폰이 웬일로 미친듯이 울리길래 봤더니 lms에서 강의를 들으라고 독촉문자가
1일 1문제뷰산 팀 배정 프로그램자바스크립트 제발드디어 내가 뷰산에서 힘쓸 일이 생겼다. 전 기수에서 팀 배정을 할 때, 똑같은 사람을 많이 만나게 되는 경향이 짙었다. 그래서 프로그램을 만들어 최대한 다른 사람과 스터디를 할 수 있도록 하려고 한다. 이때 조건들을 간
1일 1문제코어 자바스크립트1일 30분 독서 - 베르나르 고양이굉장히 오랜만에 아침 8시 30분이라는 경이로운 시간에 기상해서 하루를 시작했다. 반은 주식을 보려고 기상하긴 했지만, 뭐 어쨋건 시작이 빨랐고, 하루가 길어졌다는 것에 의미를 두고싶다.오랜만에 바람직한 하
1일 1문제코어 자바스크립트 프로퍼티베르나르 고양이 1권 30m오늘도 이른 하루가 시작됐다. 어제부터 시작된 일찍 일어나기 프로젝트가 아직까진 무난하게 진행되고 있다 ( 물론 이제 이틀차지만...ㅋ\_ㅋ )오늘은 사실 일어나는데 좀 힘이 들었고, 다시 자고싶은 마음이
1일 1문제코어 자바스크립트 끝아마 저번주 금요일부터 지금까지 일기를 계속 못썼을 것이다. 뷰산 스터디가 있어서 그렇고, 약속이 있어서 컴퓨터를 만지지 않았었다. 매일 일기를 쓰려했지만 쉽지 않다.어제 캡디 회의가 있었다. 회의의 주 내용은 어마어마한 양의 프로젝트 크
1일 1문제코어 자바스크립트 진짜 끝을 보자1일 30분어제 끝을 내려고 했지만, 어제는 캡디때문에 시간이 부족해서 끝내지 못했다.그러니까 오늘은 끝을 보자...제발~!어제 이상하게 악몽을 꾼것 같다. 좀 무서운 꿈이였던것 같은데 아마 잠이 안오는데 잠을 청해서 그런지,
1일 1문제1일 30분 독서
x요즘 뭔가모를 무기력함에 피로를 느끼고 있었다.그런데 이 다를 것 없는 일상에 서울 사는 친구가 맛있는, 그것도 심각하게 비싼 밥을 사준다는 말에 고민없이 서울행 비행기표를 끊고 날아왔다.옛날 유튜브에서 봤던 것 같은 울프강 스테이크하우스라는곳을 갔다. 전부터 먹고싶
없음 !오늘 약 2년 전에 금융보안캠프에서 만난 친구를 서울에서 보기로 한 날이다. 그 캠프 이후로 카톡이나 전화는 많이 했었지만 직접 만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 상당히 설렜다.약속은 5시까지 홍대입구역 3번출구. 2년만에 만나는거라 굉장히 어색했지만 반가웠다. 그땐
부스트캠프가 끝난 지 약 3달이 지났다. 부캠을 시작한 지는 9개월이 지났고. 그 중에서 가장 친해진 사람을 꼽으라고 하면 아마 제목에서 언급한 부캠 도원결의 사람들일 것이다. 챌린지 2주차 팀원들으로 기억을 하는데 굉장히 사람들이 좋았고 마음이 잘 맞았다. 아직까지
오늘은 부산을 가는 날이다. 평일이기도 하고 딱히 누구 만나야할지 잘 모르겠어서 약속을 잡지 않고 저녁 7시 50분 비행기만 잡아놓았었다. 그런데 문득 마지막 팀이였던, 아픔이 가득했고 그만큼 끈끈해진 팀이였던 우리 부스트액트 팀이 떠올라서 황급히 약속을 잡았다.다행히
1일 1문제1일 30분어제 서울을 다녀와서 오늘 드디어 돌아온지 하루 되는날이다.그런데 너무 오랜기간을 쉬어서 그런지 복귀하기가 쉽지 않았다. 사실 변명이고 너무 하기 싫어서 좀 쉬다가 내일부터 해야지 마음먹었다. 세상 귀찮
1일 1문제1일 30분
다음주 토요일에 있을 시뮬투어를 위해 오늘 첫 회의를 가졌다.총 4명에 나를 제외한 3명이 19기로 구성되어 있어 전부 초면이여서 좀 설렜다.설레는 감정을 숨긴 채 회의에 임했다. 우선 컨셉부터 잡아야 했는데 우리는 많은 컨셉 중에서도 '낭만' 컨셉을 잡았다. 아무래도
오늘은 뷰산 활동을 하면서 첫 외국인 만남인 해운대 빛축제를 간다.뷰산 정규 활동이 아닌 비정규 활동이지만 처음으로 외국인과 만나는 일정이라 긴장되고 설렌다.내가 영어로 대화를 잘 이어갈 수 있을까, 잘 알아들을 수 있을까 걱정이 되지만, 열정만 있으면 되겠지??? 열
100문 100답 - 팟캐스트 질문지시뮬투어 조사API 명세서 작성express 셋팅, MySQL 연동
API 명세서 작성
AWS서버와 VSCode 연동디신처 강의 듣기
오늘 viewsan의 CD의 추천으로 같이 생에 처음으로 라디오를 나가게 되었다.팟캐스트의 051fm이라는 방송이었는데, 처음 하는것이다 보니 어떻게 진행이 되고, 어떤식으로 준비해야할지 전혀 알지 모른채 출동했다.녹음실을 들어갔는데, 여러개의 마이크와 모니터, 촬영장
디신처 강의시뮬투어 취소 대책회의오늘 아주 절망적인 소식을 들었다. 부산에서 코로나 확산이 심각해짐에 따라 부산도 거리두기 단계를 2단계로 격상한다는 소식이었다. 그래서 금주 토요일에 진행되야 하는 시뮬투어가 전면 취소되었다.준비를 많이하고 기대를 굉장히 많이 했던만큼
오늘은 아무 일도 없었던 것 같다. 토요일에 친구들과 오랜만에 대남포차에서 한잔하고 생긴 숙취를 해소하기 위해 그저 누워있을 뿐이었다.요즘들어 조금만 마셔도 ( 조금만 마시진 않지만.. ) 다음날이 너무 힘든것을 느껴 술을 자제하려고 하는 편이다. 하지만 인생은 마음처
열심히 놀았던 1,2학년의 스노우볼을 정타로 맞았던 지옥과 같은 4학년 1학기가 끝이났다. 4학년이 뭐가 힘드냐?라고 할 수 있겠지만, 앞서 말한것 처럼 너무 놀아버려서 프로젝트 + 전공 20학점이라는 엄청난 일정이었다. 심지어 장학금 욕심에 나름 열심히 공부하기도 했
손목 터널증후군 & 역류성 식도염 제주도를 다녀와서 얼마 안된 무렵부터 식도에 뭔가 걸리적거리고 숨을 쉴 때 불편함을 느꼈다. 처음에는 금방 괜찮아 지겠지 라고 생각을 했으나, 은근히 오랜 기간 지속이 돼서 오늘 결국 내과를 찾기로 마음먹었다. 그와 동시에 옛날부터
분명히 한 3일쯤 전에 '오늘부터 열심히 해야지!'라고 다짐을 했었다.하지만 역시 real world는 만만하지 않았다. 근로와 갑작스럽게 생긴 단기알바로 하루의 시간이 거의 녹아버렸다.단기 알바는 친했던 군대 후임의 사업에 일손이 부족하다고 해서 도우러 갔다. 근데
요즘 하루 일과가 근로-운동-집에서 휴식이 되었다. 얼마 전 다짐했던 공부는 시작도 하지 않은 것 같다. 뭔가 요즘 아무런 일도 없는데 스트레스가 누적되어 있는 느낌이였다. 뭔가모를 무기력증과 함께.하지만 이렇게 아무것도 하지 않고 무기력하게 가만히 있을 순 없다. 뭔
나는 몸에 열이 상당히 많은 편이다. 그래서 당연한 말이지만 여름보다 겨울을 훨씬 좋아한다.그런데 이번 여름은 역대 최악의 여름이었던 2018년 여름과 비슷한 온도를 자랑한다고 한다. 나로써는 정말 엄청난 악재이다. 여름이 시작도 안한것 같지만 빨리 끝났음 좋겠다.어제
벌써 이제 개강이 한 달 남은 8월이 됐다. 사실 오늘은 8월 2일이지만, 어제는 주말인 관계로 노느라 블로그를 쓰지 않았다. 그러니까 오늘이 8월의 시작이 맞다!오늘은 배열을 사용한 문제를 몇개 풀었는데, 슬슬 이제 코딩하는 머리가 돌아오는 것 같다. 문법적인 부분이
오늘 가족과 함께 평창 여행을 왔다. 지금은 평창 한화 리조트에서 노트북으로 글을 쓰고 있다. 1일 1commit을 시작한 지 얼마 안된 지금, 여행동안 빠지기가 싫어서 한 문제를 해결하고 커밋을 하고 돌아오는 길이다.여행을 즐기러 와서 오랜만에 여유를 맛보니 너무나
옛날부터 페이스북이나, 인스타에서 OO에 루지 오픈!! OO에도 루지가 상륙했다!! 와 같은 문구를 볼때마다 너무나도 타고 싶었다. 하지만 언제나 가기 귀찮기도 했고 생각보다 가격이 있는편이라 가지 못했었다.하지만 이번 여행의 숙소 바로 옆에 루지와 짚라인을 하는 엑티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여행이 끝나고 맞이하는 첫 번째 주말이다. 사실 어제 돌아와 오늘까지 쉬고있다. 하루에 약 2만보씩 걸으면서 보냈던 여행이라 피로가 좀 많이 쌓여 휴식시간을 길게 잡고 있다.하지만 이런 날에도 코딩을 쉬면 안될 것 같아 1일 1커밋은 하고 있다
저번에도 포스팅을 했었지만, 요즘 오른쪽 손목이 점점 안좋아지고 있다. 마우스를 잡을 때나, 뭐 어떤 때든 부담이 있었는지 터널증후군이 온 것 같다.그래서 나는 이번에 월급이 들어온 김에, Logitech의 MX vertical 마우스를 질러버렸다! 무려 119,000
드디어 기다리던 logitech의 mx vertical mouse가 왔다. 정가 119,000원짜리를 싸게 구해서 9만원으로 사서 뭔가 하자가 많은 물건이 올까 걱정을 했었다.하지만 다행히도 버튼부분에 조그마한 생활기스 정도가 나 있는 물건이 와서 만족스러웠다. ( 내
오늘 2시부터 4시 반까지 토스 코테를 쳤다.1, 2차로 나눠져 있었는데, 1차는 2시간동안 코딩 6문제를 하는것이였고, 2차는 CS에 관한 서술형 문제 5개를 30분만에 대답하는 것이었다.결과는 상당히 좋지 않았다.자바에 익숙해지지도 않았고, 1번문제부터 도메인에 대
아마 한 달정도 전쯤에, 이제 매일 아침에 일어나야지! 라는 다짐을 했었을 것이다.하지만 지금 8월 20일, 아직도 그 다짐은 지켜지지 않고 있다.매일 공부를 하면서 1일 1커밋을 하는것은 어느정도 지켜졌으나, 앞서 말한 아침에 일어나는 것이 지켜지지 않은 관계로 1일
요즘 1일 1커밋에 재미를 들이고 있다.근데 어느순간부터 너무 쉬운 문제들만으로 커밋을 채우는게 재미가 없어졌다.그렇기 때문에 이제는 적어도 프로그래머스 레벨 2 이상의 문제를 풀기로 마음먹었다.그리하여 오늘 2020년 카카오 인턴 문제 2문제를 풀었는데, 2,3레벨
어제 자바의 정석 유튜브 강의 시청을 끝마쳤다.이제는 조금 더 심화해서 공부할 때가 된 것 같다.강의로 무엇을 배울 때는 모든것을 알고있는 기분이 든다.하지만 무엇인가 만들 때 보면 그것은 허상이었음을 뼈저리게 느끼게 된다.그렇기 때문에 정석 강의를 다 보고, gith
백기선 자바 스터디를 하기로 마음을 먹은지 1주일이 지난 것 같다.그런데 지금 아직도 1주차를 끝내지 못했다.나의 게으름에 한탄하며 해결 방안을 찾아야겠다는 마음이 굳어졌다.그리하여 결정한 것은 '부스트캠프 옛 스터디 멤버와 자바 스터디' 였다.내용은 '모던 인 액션'
이번주 토요일은 카카오 2차 코딩테스트를 치는 날이다.그를 위해서 추석임에도 불구하고 연구실에 홀로 앉아 작년 코딩테스트 문제들을 풀어보고 있다.나름 괜찮은 시간 안에, 괜찮은 점수를 얻었지만 뭔가 한 문제를 풀고 나니 진이 쫙 빠지는것 같다.긴 싸움이 될것이고, 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