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트캠프를,,,,,,,,,,,
그렇다,,,, 나는 어쨌든 강제성이란게 있어야 하는 사람이였다,,,,
다행히 가장 괜찮다고 생각하는 코드스테이츠의 부트캠프 기수에 합격하여 과정을 시작하게 됐다.
컴퓨터학원은 나를 책임져주지 않는다. 라는 걸 가까운 사람에게서 느껴버렸기 때문에 돈 주고 듣는 학원도 저런데 국비는 어떨까 싶어서 국비지원 학원은 과감히 포기.
검색을 꽤 오래했고, 고민도 상당히(디지게) 오래했는데 결심이 서는 건 딱 한 순간이였다.
아무튼 시작했으니 돌아갈 방법은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