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 셋째 주도 끝났다.
- 벌써 11월도 끝나가고, 첫 HA도 다가온다.
뭘 배웠는가
- 객체 마무리
- CSS를 사용해서 목업만들어보기.
- 자료형, 스코프, 클로저
- Spread 와 Rest 문법
- DOM
뭘 느꼈는가
- 로직을 어떻게 작성해야할지 아직은 감이 잘 안잡히는 것 같다.
- 분명히 문제를 푸는 방법은 많다, 내가 떠올리지 못했을 뿐.
- 개념을 외우고 이해하는 건 쉽다고 생각했는데, 클로저를 이해 할 때는 꽤 어려웠다.
- 개념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배경지식에 대한 이해도 중요하다는 것을 많이 느꼈다.
뭘 해야할까
- 강의 자료의 goal 을 더 적극적으로 활용해보자, 며칠이 지나고 goal 을 봤을 때 내가 정확하게 이해하고 있는지, 말로 설명 할 수 있는지를 다시 한 번 생각 해보기.
- 여유가 생긴다면 배운 개념을 이용해서 간단한 기능을 직접 작성해보자.
- 정리한 것들도 다시 한번 읽어보고 개념에 대해서 다시 잡고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