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lan Mathison Turing by wekipedia, Creative Commons Attribution-ShareAlike 3.0 Unported License-튜링 머신은 앨런 튜링이란 수학자가 괴델의 불완전성 원리를 증명하기 위해 고안된 장치였다.즉
프로그래밍을 배우다보면 객체지향 프로그래밍, 절차지향 프로그래밍과 같은 용어를 만난다. 그러나 이것에 대한 정확한 정의는 언제나 외면 받고 있다. 그래서 배우는 입장인 나로서는 그 답답함을 해소하고자 이 글을 쓴다.
자료형을 처음 배울 때 이런 생각이 있었다. "왜 굳이 자료형을 나누고 필요한 것인가?" 이후에 알게 된 이유는 메모리를 최대한 아껴쓰기 위함이었다. 그래서 데이터마다 딱 필요한 만큼의 메모리를 부여하기 위해 자료형이 고안된 것이다. 그리고 이렇게 컴파일 시간에 타입이
컴파일러 또는 어셈블러에 의해 생성되는 부호로, 어떤 프로그램의 원시 부호(source code)로부터 컴퓨터의 중앙 처리 장치(CPU)가 직접 실행 가능한 기계어 부호(machine code)로 번역되어 있거나 실행 가능한 기계어 부호로 만드는 데 적합한 형태로 되어
현실세계에는 다양한 현상들이 있다. 현상이라 함은 실세계에서 관찰 가능한 모든 것을 일컫는다. 이때 개발자가 첫 번째로 관심을 갖는 것은 기록 가능한 것이다. 기록 불가능한 것은 사용가치가 높다고 말할 수 없다. 기록 가능한 것들은 사실과 거짓으로 종류가 나뉜다. 이때
딥러닝은 은닉칭을 갖는 신경망을 이용하여 많은 데이터로부터 특징을 자동으로 직접 학습하는 머신러닝 기법을 말함.개발자가 데이터의 특징을 추출하면 머신 러닝이고,자동으로 데이터의 특징이 추출되면, 딥러닝이다.전통적인 코딩은 내가 직접 컴퓨터에 프로그램을 설계하고 사용할
컴퓨터의 원천 아이디어는 튜링의 한 논문에서 제시되었다. 튜링은 인간의 사고과정을 따라하는 어떤 기계를 제시하였다.그리고 그 기계는 훗날 컴퓨터의 청사진이 되었다.튜링머신의 자세한 내용은 생략한다.튜링이 컴퓨터의 청사진을 제시했다면, 이를 구체적으로 컴퓨터 하드웨어 아
프로그래밍언어는 컴퓨터프로그램과 알고리즘을 명확히 기술하기 위한 표기법이며, 또한 문법과 의미가 엄격하게 정의된 인공 언어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프로그래밍언어에는 자연어의 특징아로고 할 수 있는 표현의 자유를 허용하지 않는다.컴퓨터 프로그램은 컴퓨터에 독립적인 한
튜링 머신은 상태 머신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왜냐하면 튜링 머신은 그 자체로 가질 수 있는 상태의 집합이 있고, 어떤 상태에서 다른 상태로 전이해 가면서 주어진 명령을 수행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상태 머신이란 개념이 무척이나 자주 다른 영역에서도 사용된다.위키백과
데이터베이스와 파일시스템을 나만의 시각에서 한번 그 차이점을 말해보고 싶다. 그렇게 하기 위해선 먼저 컴퓨터구조에 대해서 논해야 한다.컴퓨터는 대략 아래의 순서대로 그 개념의 체계를 갖고 있다.범용적인 도구에 대한 아이디어 (튜링의 튜링 머신)컴퓨터 구조 (아이디어를
프로그램은 하나의 소스 코드로만 이뤄지지 않는다. 여러 개의 소스 코드가 종합적으로 구성되어 이뤄진다. 이러한 구조를 기반으로 프레임워크와 라이브러리 간의 차이를 이해할 필요가 있다.라이브러리는 프로그램을 구성할 때 자주 사용하는 소스 코드들을 재사용하기 위해 묶어놓은
영상 링크생성형 AI라고 한다면, 많은 것들이 있다. 이미지 또는 텍스트 생성과 같은 인공지능들이 많이 출시되었다. 그중에 가장 대표적인 것이 미드저니와 ChatGPT라고 생각한다.생성형 AI가 우리 사회에 미칠 수 있는 영향은 한 개인의 생산성이 매우 높아질 수 있다
최근 로봇이란 새로운 분야를 접하게 되면서, build라는 당연하고도 당연한 과정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다. In software development, a build is the process of converting source code files int
요즘의 개인적인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의 화두는 서버리스와 함수형 프로그래밍인 듯 하다. 그러나 이런 기술이 나오게 된 배경은 대부분의 IT 서비스가 빅데이터 환경에서 제공되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즉, 대량의 데이터를 주어진 시간 안에 처리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선 첫
난 오늘 이 글에서 지금까지 날 괴롭혀 왔던 생각을 종결하고자 한다.난 항상 기본에 충실하고 싶었다. 마치 과학자들이 물질의 근본 구성요소를 탐구해나가듯 수학을 배울 땐 수학의 가장 기본적이고 근본적인 규칙을 찾고 싶었고, 삶의 고충이 심해질 땐 내 삶의 버팀목이 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