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개발자를 하였는가?

나는 왜 코딩을 시작하였는가?

대학생때 메카트로닉스 공학과를 다니면서 기계설계와 C 언어를 배웠습니다. 저는 학교 과정중에는 기계설계를 주로 배웠지만 개발자에 대한 관심은 늘 가지고 있었습니다 . 졸업을 하고 취업을 준비하는 중 프로그래밍을 배워보지 않은것에 대해 후회할것 같아서 힘들겠지만 한번 도전해보자 하고 공부를 하기 위해서 코드스테이츠 부트캠프에 지원하면서 저의 개발자 인생이 시작되었습니다.

개발을 하면서 힘들었던점 ?

첫번째 ,
처음에 개발을 하면서 컴퓨터 공학에 대한 지식과 컴맹이였던 저에게는 처음에 시작하기가 힘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걱정은 부트캠프의 짜임새 맞는 커리큘럼을 통해 컴퓨터 공학의 기초 개념부터 알고리즘, 문제해결 능력등 많은 것을 극복하였습니다.

두번째,
저는 말이 많지 않은 성격이여서 처음에는 의사소통을 어떻게 잘 할 수있을까??
어떻게 하면 상대에게 내가 생각 하고 있는것을 잘 전달 할 수있을까 ? 에대한 고민을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계속해서 의사소통을 통해서 해결해 나가야 한다고 생각하고 점점 달라졌습니다.

향후 계획

아직 부족한게 많다고 생각하고, 시간을 갖고 사이드 프로젝트를 스스로 해보면서 구직활동에 임할 것입니다. 스타트업에 구직을 통하여서 회사와 저 함께 성장하며 더 나은 개발자로 나아갈 것입니다. 더 나아가 저만의 아이디어를 통해서 팀을 꾸려서 사람들에게 꼭 필요하고, 삶의 질을 높여주는 앱을 만들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