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2_DAY_7_ Basic Concept 몽땅 복습

🪂 2023. 03. 21. Friday_ 체감 오늘 금요일 오후 6시.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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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ockchain 101

Intro

안녕하세요!😁
오늘은 TECHIT-블록체인 스쿨 3기의 DAY - 7 시간입니다 ~!~!~!!!👏👏👏

모두 함께 4개월 동안 하나의 멋진 프로젝트를 완성하는 그날까지 화이팅합시다 !

* 이 곳에서는 당일에 배운 내용을 복습하는 용도로 글을 작성하려고 합니다.

* 오늘은 'Blockchain 101' 내용 전체 내용을 빠르게 복습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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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ckchain의 7가지 특징!

✔️ 01. 익명성
⠀⠀▪️ 지갑의 주소혹은 공개키로 실제 사람의 신원을 찾기 어렵다.
⠀⠀⠀ ⠀⠀🔸ex) 전화 혹은 계좌번호만을 가지고 누구 것인지 알아보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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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 추적가능성
⠀⠀▪️ 모든 거래 정보는 기록되기 때문에 실제 사람의 신원은 모르지만, 거래 내역을 통해 추적가능성이 존재한다.
⠀⠀▪️ 이러한 특징 때문에 준익명성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 ⠀⠀🔸ex1)
⠀⠀⠀ ⠀⠀ : 유명한 사람들의 거래 정보를 알아낸 거래정보에 따라 토큰을 따라 사는 일 발생

⠀⠀⠀⠀⠀ 🔸ex2)
⠀⠀⠀ ⠀⠀ : 어떤 시스템에서 누가 악의적인 거래를 했다
⠀⠀⠀ ⠀⠀ -> 거래 내역 추적을 통해 해커의 지갑 차단!
⠀⠀⠀ ⠀⠀ -> 지갑 정보를 여기저기에 소문 낸다!
⠀⠀⠀ ⠀⠀ -> tx 생성을 막을 수 있음.

⠀⠀⠀⠀⠀ 🔸ex3)
⠀⠀⠀ ⠀⠀ : 블록체인에 Tx가 요구되면 -> 지갑주소가 필요하다(== 익명성과 추적가능성과 관련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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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 무신뢰성
⠀⠀▪️ 현실세계에서는 제3 기관(은행)을 신뢰하는데, 블록체인 시스템에서는 시스템 자체가 신뢰를 담보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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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 분산원장
⠀⠀▪️ 거래가 발생했을 때 시스템 내 모든 참가자들에게 거래 정보가 공유(=기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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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 탈중앙화
⠀⠀▪️ 중앙화(Centralized) : 중앙에서 집권되는 시스템으로, 중앙이 공격을 받으면 네트워크가 파괴됌
⠀⠀▪️ Single point of Failure : 시스템 구성 요소 중에서 동작하지 않으면 전체 시스템이 중단되는 요소를 말한다.
⠀⠀⠀ ⠀⠀🔸ex) 카카오

⠀⠀▪️ 탈중앙화(Decentralized) : 중앙화된 주체가 없이 수 많은 노드들이 링크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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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6. 합의 알고리즘
⠀⠀▪️ 등장배경 : 오염된 정보를 걸러내고 옳은 정보를 판단하는 규칙이 필요하다!
⠀⠀▪️ 동작원리 : 모두에게 동등하게 어려우면서 평등하게 권리를 부여해줘야한다.
⠀⠀⠀⠀⠀⠀⠀⠀⠀⠀: 익명에 숨어서 오염된 데이터를 거르기 위해서 PoW를 채택하였다.

⠀⠀⠀ ⠀⠀🔸ex) PoW (작업증명: Proof of Work) -> 채굴
⠀⠀⠀ ⠀⠀ : 먼저 누군가 문제를 풀면 다른 사람들에게 정보를 공유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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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 변경 불가능성
⠀⠀▪️ 한 번 블록체인에 정보가 들어가면 쉽게 바꿀 수 없다! (불가능 퍼센트가 크다는 의미.)

⠀⠀⠀⠀⠀ 🔸ex)
⠀⠀⠀ ⠀⠀ : 모든 블록에는 Hash값과 Pre-Hash값이 들어가게 된다.
⠀⠀⠀ ⠀⠀ : SHA-256의 특징 중 하나 == input값 변경시, ouput값 변경!

⠀⠀⠀ ⠀⠀ -> 누군가 1번 블록의 정보 변경시 Hash값도 변경됌
⠀⠀⠀ ⠀⠀ -> 연결되어 있던 2번 블록의 pre-Hash값 != 1번 블록의 Hash값
⠀⠀⠀ ⠀⠀ -> 정보 변경이 되었을 경우, 빠르게 변경사항을 알아내 복구 작업을 한다!

⠀⠀⠀ ⠀⠀ => 즉. 정보 변경이 불가능한 것이 아닌, 정보변경시 빠르게 알아내 복구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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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굴 - 보상

✔️ 채굴자들이 받는 보상의 종류에는 2가지가 있다.

⠀⠀⠀ ⠀⠀🔸ex1) 거래 수수료에 의한 보상
⠀⠀⠀ ⠀⠀ : 수수료는 거래 성공 시 자동으로 쌓이게 된다.

⠀⠀⠀ ⠀⠀🔸ex2) 블록 생성에 의한 보상 (=코인베이스거래시)

⠀⠀⠀⠀⠀ 🔹Q: 코인 발행이 중단되면 채굴도 중단되나?
⠀⠀⠀⠀⠀ 🔹A: 아니다. 블록 보상만 중단되는 것으로 채굴자들은 계속해서 거래 수수료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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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굴 난이도
⠀⠀▪️ 한계값이(=maximum) 64자리로 정해져 있어 이것을 넘어가면 안된다!
⠀⠀▪️ 따라서, 채굴은 점점 더 작은 수를 찾아내는 시스템으로 진행된다.

⠀⠀▪️ 올라갔다~내려갔다~~의 반복!

⠀⠀⠀ ⠀⠀🔸ex1) 평균 14일마다(2016개의 블록)마다 난이도를 조절한다.

⠀⠀⠀ ⠀⠀ -> 14일 아닌 18일이 걸렸다 (== 난이도가 어려웠다!)
⠀⠀⠀ ⠀⠀ -> 평균 블록채굴 난이도를 맞춰줘야한다. (== 평균 블록 생성이 이루어져야 함.)
⠀⠀⠀ ⠀⠀ -> 다음 난이도는 비교적 쉽게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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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base transaction

✔️ 보내는 사람은 없고, 받는 사람만 존재하는 거래!
✔️ 모든 블록에 하나씩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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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256 특징 2가지

✔️ 01. input 값이 달라지면 output 값도 달라진다.
✔️ 02. output 값은 16진수로 256bit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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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ckchain Structure

✔️ chain으로 연결되어 있을 수 있는 이유
⠀⠀▪️ previous hash가 존재하기 때문에, 함부로 끊어지지 않는다!

⠀⠀⠀⠀⠀ 🔸ex)
⠀⠀⠀ ⠀⠀ : Merkle Root에 정보가 외곡됌

⠀⠀⠀ ⠀⠀ -> 블록 Hash값에도 영향을 끼친다.
⠀⠀⠀ ⠀⠀ -> 변경된 블록 Hash값은 Target값을 만족 못 할 확률이 커진다.
⠀⠀⠀ ⠀⠀ => 다시 거래를 시작해야 한다.

⠀⠀⠀⠀⠀ 🔹Q: Bits를 건드려 채굴 난이도를 조정하면 되는것 아닌가?
⠀⠀⠀⠀⠀ 🔹A: 타임스탬프가 너무 뒤쳐져 있으면 블록을 인정해주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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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 Public Key(공개키) : 돈을 받을 때 사용한다.
✔️ Private Key(개인키) : 돈을 보낼 때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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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공격 ?

✔️ 공격이라는 단어가 올바른 것일까? 그 기준은 정확히 무엇일까 .

⠀⠀⠀⠀⠀ 🔸ex)
⠀⠀⠀ ⠀⠀ : 내가 다른 나머지 51퍼센트 컴퓨팅파워 보다 더 큰 파워가 있을 경우 ?

⠀⠀⠀ ⠀⠀ : 거래가 없는 거짓 블록을 기존의 체인 길이보다 길게 만들어 본체인을 대체하고자 할 때,
⠀⠀⠀ ⠀⠀ -> 60퍼센트는 올바른 블록을 생성하려고 노력한다.
⠀⠀⠀ ⠀⠀ -> 그 후 빈 블록보다 더 체인이 길어지는 순간
⠀⠀⠀ ⠀⠀ -> 빈 블록의 체인은 사라지게 된다.

⠀⠀⠀ ⠀⠀ => 이 상황이 반대라면? 과연 공격이라는 표현을 사용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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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비트코인 코어 - 깃허브 : https://github.com/bitcoin/bitcoin
=> 실제 코어를 살펴보면, header에 hash값이 빠져있다.
=> hash 값은 GetHash() 메소드를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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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7

이번 주 금요일만 바라보고 살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