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20 37일차
이번 팀 프로젝트는 지도 API를 사용해보는 프로젝트였다.
처음에는 국내 주요 여행지의 야간 병원이나 야간 약국을 표시할 수 있게 하는 프로젝트로 기획을 하였다.
하지만 병원에서의 문제는 응급실이라는 모호한 기준이 있었기 때문에 야간 약국만을 표시할 수 있게 하였다.
또 하지만... 약국 관련 DB를 훑어본 결과, 방대한 약국의 DB를 호출하는 문제에 영업 시간에 대한 난관에 부딪혀 다시 구상을 하였다. 지금 생각해보면, 카카오 맵 자체 API에서 약국에 대한 결과값만 나오게 필터해서 어떻게든 가능했었을지 않을까 생각도 해본다.
메인 페이지
어쨌든, 최종적인 기획안은 국내 가장 대표 관광지인 제주도에서 지역을 사진처럼 열 두개로 나누어 각 지역을 눌렀을 때 해당 지역에 해당하는 약국의 리스트를 뿌리고, 맵에 표시할 수 있도록 구상하였다.

리스트 페이지
처음에는 해당 지도에 있는 모든 약국의 핀이 노출이 되어 부하가 될 수 있는 문제 때문에 튜터님이 클러스터를 이용해 부하를 줄일 수 있다고 하셔서 해당 사진과 같이 변경하게 되었다.
확대를 할수록 정확한 약국의 위치가 핀으로 표시가 되고, 해당 핀을 선택했을 때에는 해당 약국이 선택이 된다. 약국을 선택을 했을 때에는 상세 페이지로 이동하게 된다.


상세 페이지
밑에는 해당 약국에 대한 리뷰를 적을 수 있게 만들었다. 로그인 시에만 작성할 수 있고,
댓글의 닉네임과 로그인한 닉네임이 일치했을 때에 수정 삭제 버튼이 나타나 수정 삭제를 할 수 있게 만들었다.
첫 팀장으로 팀 프로젝트를 마무리 하였는데 코딩에 대한 지식이 부족하다 보니, 코딩에 대한 의견을 제대로 내지 못했다는 점에서 팀장으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못한 것 같아 많이 아쉬웠다.
그리고 지도 API를 사용하는 부분이 메인이었다 보니, CRUD를 담당한 나로서는 좀 아쉬웠다. 그래도 CRUD에 대해 아직 부족한 부분이 있기도 해서 부족한 부분을 제대로 채운 느낌을 받아 좋았다!
그리고 맡았던 역할에 대해서 오류없이 제대로 구현했다는 점에서 내 자신에게 칭찬해주고 싶다. 항상 코딩을 하면서 너무 부족하다는 느낌을 받아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시선이 생겼지만, 이번 계기로 그래도 헛된 공부를 하지 않았구나 느껴서 간만에 뿌듯함을 느낀 것 같다. 그리고 무엇보다 조원 분들을 잘 만났기 때문에 소통도 원활히 잘 이루어졌고 디자인도 멋지게 만들어 주셔서 즐겁게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앞으로 부트캠프에서의 두 번의 팀 프로젝트가 남아있는데 이번 프로젝트에서 느낀 감정보다 더 큰, 더 좋은 감정을 마구마구 느꼈으면 좋겠다는 바람이다. 물론 내가 공부를 열심히 해야한다. 열심히 하자....!!!
팀장님 역할 너무 잘해주셨어용 최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