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만든 목업을 보면서, 스키마 작성 초안을 만들었다! 📝
사실 스키마를 작성하기 전에 기술검증 단계가 있었는데, 생각보다 구현해야할 기술이 복잡해서...이게 정말 될지 엄청난 불안함을 느꼈다..기존에 해왔던 백엔드 작업까지 흔들리는 느낌에 일단 만들어둔 목업을 하나하나 정리하며, 어떤 기술이 필요할지 다시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screen마다 기능들을 나열하고, 바로 스키마에 포함되어야 할 내용을 작성했다
(아래는 예시! ✅ )
스키마가 굉장히 복잡했던 팀프로젝트 (데이터 처리가 복잡했던 경험)
이번에는, 크게 2가지로 스키마를 작성할 수 있었다!
user들간의 소통이 중요한 app인 만큼 서로가 서로의 정보를 갖고 있는 경우의 수가 많아서, 이 점을 주의하면서 개발을 시작해야 할 것 같다!
Safacy project schema 초안
내일 할 일 🤓
1) React native navigation (screen change)공부
2) api endpoint / url 작성
3) 기술 검증 (map direction, 실시간이동, 공유, safacyBot, radius, sos, push notification 등등)
4) Kanban 작성 시작
5) AsyncStorage, redux middleware, screen rerendering 등등그럼 오늘 일기 끝! 📖
@ronachoi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