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스트링 형식만 사용하다가 팀원이 스트링빌더를 사용하는 것을 보았다.
스트링이 있는데 왜? 스트링빌더를 사용하는걸까? 라는 의문이 들어 질문을 하였더니
자주 변경되는 문자열의 데이터들을 합리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다고 하였다.
그리고 string이 값형 처럼 동작하는 참조형인데 스트링빌더는 참조형으로 동작하여 해당 기능을 구현하는데 더 적합할 것 같아서 사용했다고 하셨다.
int나 struct와 같은 형식이 값형이고 값형이 소규모 데이터 관리는 적합하나 데이터 관리에서는 참조형이 더 유리하여 Class를 많이 사용하는 것 같았는데 이번 팀과제가 끝나면 이부분에 관하여 더 알아봐야 할 것 같다.
팀프로젝트 진행도중 saveSlot을 만들어 json으로 저장하는 부분이 있었는데
string[] .변수이름 = {"빈슬롯입니다","빈슬롯입니다","빈슬롯입니다"};
변수를 배열에 저장한 후 해당 배열을 json을 통해 파일로 저장한 후 불러오는 과정에서
변수이름 = loadeddata; //loadeddata에 json으로 파일내용을 불러옴
이렇게 입력을 하니 적용이 되지 않았던 것도 아마 참조형 변수의 특징이 아닌가 싶다.
변수이름[0]=loadeddata[0];
변수이름[1]=loadeddata[1];
변수이름[2]=loadeddata[2];
이렇게 입력을 하니 정상적으로 동작을 하였다!
배울 것이 너무나 많다.
사용중이던 매서드의 이름을 바꾸고 싶을때 전부 찾아가면서 바꿨는데
컨트롤 RR로 함수이름 전부 바꿀 수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