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 기말 프로젝트 주제로 Code-Tutor를 선정했다.
예전 Github Copilot이라는 걸 알게 되고 큰 충격을 받았다. 주석만으로 코드가 완성된다니..!
그러나 Copilot은 유료이며 다른 사람들의 public Repository를 인공지능이 학습하여 만들어진 결과물이라는 것이다. 누군가가 무료로 공개한 코드를 인공지능이 학습하여 상업적으로 사용하는게 맞냐는 이야기가 나오곤 한다. 그때 이런 생각이 들었다. 그럼 원하는 사람들끼리 공유하는 플랫폼은 어떨까?
Code-Tutor는 본인이 원하는 소스 코드를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고 다른 사람들이 공유한 소스코드를 검색하여 코멘트를 남기고, 좋아요 등의 기능으로 완성도가 높은 소스코드를 공유하는 서비스이다.
아이디어가 아무리 좋다하여도 이미 존재하는 서비스가 있다면 의미가 없다.
프로젝트 시작 전 몇 개의 서비스들을 찾아봤다.
1. CodePen
2. Codeshare
3. Github Gist
위 세 개의 서비스 외에도 여러 가지가 존재한다.
해당 서비스들은 소스코드를 공유하고 본인이 웹 에디터를 통해 작성하는 것이 큰 특징이다.
프로젝트명이 Tutor인 만큼 매주 주제를 정해서 해당 주제에 대한 내용을 주로 공유하게 하는 것이 어떨까 라는 생각을 했다.
백준이나 프로그래머스에 있는 주제별 학습처럼 기간별로 주제를 정해주고, 서로 해당 주제에 대해 공유하는 방식 말이다. 이 방법으로 진행하면 초보에서 중간 정도의 실력을 가지는 사람들이 스스로 공부하기에 사용하기 적합한 사이트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프로젝트는 Model, Controller, View, Mapper, DB로 기능을 나눌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