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소서를 작성할 때 회사에서 좋아하는 표현과 싫어하는 표현이 존재한다. 이 글은 자소서를 쓸 때 참고하기 위해 기록하는 글이다.
왼쪽의 표현을 사용했다면 오른쪽으로 변경하면 된다.
- 매우, 엄청 -> 지극히, 대단히
- 그러니까 -> 따라서
- 하지만, 그치만 -> 그러나, 그럼에도
- 대개 -> 대부분
- 어떻게 해도 -> 어떠한 수단을 사용해도
- ~일지도 모른다. -> ~일 가능성이 있다.
- ~가 재미있었다. -> ~가 중요한 경험이 됐다.
- ~라 느낀다. -> ~라 생각된다. , ~라 추측된다.
- ~는 아니다. -> ~는 적절하지 않다.
- ~하는 편이 좋을 것 같다. -> ~할 필요가 있다.
- ~가 많이 있다. -> ~가 다수 존재한다.
- ~를 알 필요가 있다. -> ~를 이해할 필요가 있다.
- ~라고 생각한다. -> ~일 것이다.
- ~는 없는 사실이다. -> ~라는 건 틀렸다. -> ~라는 주장은 잘못됐다.
- 알바 -> 아르바이트
- 과대 -> 학과대표
- 귀사, 당사, 이 기업. 이 3단어는 정확한 회사의 명칭을 사용하면 된다.
- 저는, 제가 등의 1인칭 주어 시점을 넣지 마라.
- 추상적 표현은 구체적 표현으로 바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