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소서를 작성할 때 회사에서 좋아하는 표현과 싫어하는 표현이 존재한다. 이 글은 자소서를 쓸 때 참고하기 위해 기록하는 글이다.왼쪽의 표현을 사용했다면 오른쪽으로 변경하면 된다.매우, 엄청 -> 지극히, 대단히그러니까 -> 따라서하지만, 그치만 -> 그러나, 그럼에도대
내가 보기 위해 회사에서 쓰는 용어 중 가장 기본이 되는 용어를 기록해둔 글이다.컴펌 : 확인하다.포워딩 : 전달하다.송부 : 보내다.어레인지 : 처리하다.사안 : 중요한 내용이나 문제.팔로업 : 지시 받은 업무를 이어서 진행하는 것.반려 : 결제가 승인되지 않고 되돌
회사에서 쓰는 날짜 관련 용어는 대표적으로 금일, 명일, 익일, 작일, 금주, 차주가 있다.금일은 오늘을 의미하는 말이다.명일은 내일을 의미하는 말이다.익일은 다음 날을 의미하는 날이다.작일은 어제를 의미하는 날이다. 금주는 이번 주를 의미하는 말이다.차주는 다음 주를
회사에서 사용하는 대표적인 메일 관련 용어는 FYI, C.C, B.C.C, RE, FW, ASAP이 있다.FYI'FYI'는 '참고해주세요'라는 의미이다.C.C'C.C'는 받는 사람 외에 추가로 메일을 발송해야하는 사람을 말한다.B.C.C'B.C.C'는 받는 사람들이 모
회사에서 사용하는 문서 관련 용어는 대표적으로 시말서, 경위서, 지출 결의서, 세금 계산서가 있다. 시말서'시말서'란 자신의 과실을 인정하고 일이 일어난 사유를 기재한 문서를 말한다.경위서 '경위서'란 사건, 사고가 발생한 경우 시작부터 끝까지의 과정을 작성한 문서이
회사에서 사용하는 여러 용어 중에는 OT, N/A, EOM, KPI, TFT, B2B, B2C가 있다.OT'OT'는 OVer Time의 약어이며 초과근무를 말한다.N/A'N/A'는 Not Applicable의 약어이며 '해당 없음'를 의미한다.EOM'EOM'제목이 내용
본식 : 신랑, 신부가 예식을 진행하는 날.피로연 : 1) 결혼식 후 결혼을 축하하러 와준 지인들에게 식사를 베푸는 자리. 2) 멀거나 오기 힘든 친지, 어르신을 위해 결혼식 전에 식사를 대접하는 자리. 함 : 신랑 측에서 신부 측에 보내는 선물. 주로 예물, 꾸밈비,
사진 출처 : 출처: https://wiseworld.tistory.com/entry/%EC%9E%A5%EB%A1%80%EC%8B%9D%EC%97%90-%EB%8C%80%ED%95%9C-%EA%B8%B0%EB%B3%B8%EC%A0%81%EC%9D%B8-%EB%
'회사 사보'란 회사의 경영 현황, 재무 상태, 비즈니스 전말을 나타내는 문서나 보고서를 말한다. 회사 사보는 주로 회사의 주주나 투자자에게 제출되며 회사의 성과와 미래 계획에 대한 정보를 담고 있다.
'웹진'이란 웹 기반의 디지털 매체에서 발행되는 잡지 형식의 출판물을 말한다. 웹진은 잡지와 유사한 형식이며 여러 주제와 컨텐츠를 온라인으로 제공한다. 제공하는 컨텐츠로는 기사, 칼럼, 인터뷰, 사진, 동영상 등 다양하다. 웹진은 인터넷을 통해 배포되고 종종 특정 관심
전자 공시 시스템은 기업이 규정에 따라 회계 정보, 재무 보고서, 경영 현황 등을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공개하는 시스템이다. 전자 공시 시스템을 통해 투자자, 주주, 규제 기관 등이 기업의 정보에 접근하여 투자 결정과 감시를 수행한다. 전자 공시 시스템은 투명성을 높이
"화이팅"과 "파이팅" 모두 한국에서 자주 사용되는 말로, 힘내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 두 단어의 차이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각각의 어원을 살펴봐야 한다."화이팅"은 한국어의 표현으로, 영어의 'fighting'을 발음에 가깝게 표기한 것이다. 이 단어는 원래 '싸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