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xy는 다른 개체에 대한 대체 또는 자리 표시자를 제공할 수 있는 구조적 디자인 패턴입니다. 프록시는 원래 개체에 대한 액세스를 제어하므로 요청이 원래 개체에 전달되기 전이나 후에 수행할 수 있습니다.
Why would you want to control access to an object? 다음은 예입니다. 방대한 양의 시스템 리소스를 소비하는 방대한 개체가 있습니다. 때때로 필요하지만 항상 그런 것은 아닙니다.
지연 초기화를 구현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필요할 때만 이 객체를 생성하세요. 객체의 모든 클라이언트는 지연된 초기화 코드를 실행해야 합니다. 불행히도, 이것은 아마도 많은 코드 중복을 야기할 것입니다.
이상적인 세계에서는 이 코드를 객체의 클래스에 직접 넣고 싶지만 항상 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예를 들어 클래스가 폐쇄된 타사 라이브러리의 일부일 수 있습니다.
Proxy Pattern은 원래 서비스 객체와 동일한 인터페이스로 새 프록시 클래스를 생성하도록 제안합니다. 그런 다음 프록시 개체를 원래 개체의 모든 클라이언트에 전달하도록 앱을 업데이트합니다. 클라이언트로부터 요청을 받으면 프록시는 실제 서비스 객체를 생성하고 모든 작업을 이 객체에 위임합니다.
But what’s the benefit? 클래스의 기본 논리 이전이나 이후에 무언가를 실행해야 하는 경우 프록시를 사용하면 해당 클래스를 변경하지 않고 이를 수행할 수 있습니다. 프록시는 원래 클래스와 동일한 인터페이스를 구현하므로 실제 서비스 개체를 기대하는 모든 클라이언트에 전달할 수 있습니다.
신용 카드는 은행 계좌의 대리인이며 현금 묶음의 대리인입니다. 둘 다 동일한 인터페이스를 구현합니다. 결제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많은 현금을 가지고 다닐 필요가 없기 때문에 소비자는 기분이 좋습니다. 상점 주인은 또한 예금을 잃어버리거나 은행에 가는 길에 강도를 당할 위험 없이 거래 수입이 상점의 은행 계좌에 전자적으로 추가되기 때문에 행복합니다.
1. Service Interface는 서비스의 인터페이스를 선언합니다. Proxy는 서비스 개체로 위장할 수 있도록 이 인터페이스를 따라야 합니다.
2. Service는 몇 가지 유용한 비즈니스 로직을 제공하는 클래스입니다.
3. Proxy 클래스에는 서비스 개체를 가리키는 참조 필드가 있습니다. 프록시가 처리(e.g., lazy initialization, logging, access control, caching, etc.)를 완료한 후 요청을 서비스 개체에 전달합니다.
일반적으로 프록시는 서비스 개체의 전체 수명 주기를 관리합니다.
4. Client는 동일한 인터페이스를 통해 서비스와 프록시 모두에서 작업해야 합니다. 이렇게 하면 서비스 개체가 필요한 모든 코드에 프록시를 전달할 수 있습니다.
이 예는 Proxy 패턴이 제3자 YouTube 통합 라이브러리에 지연 초기화 및 캐싱을 도입하는 데 어떻게 도움이 되는지 보여줍니다.
라이브러리는 비디오 다운로드 수업을 제공합니다. 그러나 매우 비효율적입니다. 클라이언트 응용 프로그램이 동일한 비디오를 여러 번 요청하는 경우 라이브러리는 처음 다운로드한 파일을 캐싱하고 재사용하는 대신 계속해서 다운로드합니다.
Proxy 클래스는 원래 다운로더와 동일한 인터페이스를 구현하고 모든 작업을 위임합니다. 그러나 앱이 동일한 비디오를 여러 번 요청하면 다운로드한 파일을 추적하고 캐시된 결과를 반환합니다.
// The interface of a remote service.
interface ThirdPartyYouTubeLib is
method listVideos()
method getVideoInfo(id)
method downloadVideo(id)
// The concrete implementation of a service connector. Methods
// of this class can request information from YouTube. The speed
// of the request depends on a user's internet connection as
// well as YouTube's. The application will slow down if a lot of
// requests are fired at the same time, even if they all request
// the same information.
class ThirdPartyYouTubeClass implements ThirdPartyYouTubeLib is
method listVideos() is
// Send an API request to YouTube.
method getVideoInfo(id) is
// Get metadata about some video.
method downloadVideo(id) is
// Download a video file from YouTube.
// To save some bandwidth, we can cache request results and keep
// them for some time. But it may be impossible to put such code
// directly into the service class. For example, it could have
// been provided as part of a third party library and/or defined
// as `final`. That's why we put the caching code into a new
// proxy class which implements the same interface as the
// service class. It delegates to the service object only when
// the real requests have to be sent.
class CachedYouTubeClass implements ThirdPartyYouTubeLib is
private field service: ThirdPartyYouTubeLib
private field listCache, videoCache
field needReset
constructor CachedYouTubeClass(service: ThirdPartyYouTubeLib) is
this.service = service
method listVideos() is
if (listCache == null || needReset)
listCache = service.listVideos()
return listCache
method getVideoInfo(id) is
if (videoCache == null || needReset)
videoCache = service.getVideoInfo(id)
return videoCache
method downloadVideo(id) is
if (!downloadExists(id) || needReset)
service.downloadVideo(id)
// The GUI class, which used to work directly with a service
// object, stays unchanged as long as it works with the service
// object through an interface. We can safely pass a proxy
// object instead of a real service object since they both
// implement the same interface.
class YouTubeManager is
protected field service: ThirdPartyYouTubeLib
constructor YouTubeManager(service: ThirdPartyYouTubeLib) is
this.service = service
method renderVideoPage(id) is
info = service.getVideoInfo(id)
// Render the video page.
method renderListPanel() is
list = service.listVideos()
// Render the list of video thumbnails.
method reactOnUserInput() is
renderVideoPage()
renderListPanel()
// The application can configure proxies on the fly.
class Application is
method init() is
aYouTubeService = new ThirdPartyYouTubeClass()
aYouTubeProxy = new CachedYouTubeClass(aYouTubeService)
manager = new YouTubeManager(aYouTubeProxy)
manager.reactOnUserInput()
Proxy 패턴을 활용하는 방법은 수십 가지가 있습니다. 가장 많이 사용되는 용도를 살펴보겠습니다.
지연 초기화(가상 프록시). 이것은 때때로 필요하지만 항상 가동되어 시스템 리소스를 낭비하는 무거운 서비스 개체가 있는 경우입니다.
앱이 시작될 때 객체를 생성하는 대신, 객체 초기화가 정말로 필요한 시점으로 지연될 수 있습니다.
Access control (protection proxy). 특정 클라이언트만 서비스 개체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려는 경우입니다. 예를 들어 개체가 운영 체제의 중요한 부분이고 클라이언트가 다양한 실행 응용 프로그램(악의적인 응용 프로그램 포함)인 경우입니다.
Proxy는 클라이언트의 자격 증명이 일부 기준과 일치하는 경우에만 서비스 개체에 요청을 전달할 수 있습니다.
원격 서비스의 로컬 실행(원격 프록시). 서비스 개체가 원격 서버에 있는 경우입니다.
이 경우 프록시는 네트워크를 통해 클라이언트 요청을 전달하여 네트워크 작업의 모든 불쾌한 세부 사항을 처리합니다.
(Logging requests (logging proxy). 서비스 개체에 대한 요청 기록을 유지하려는 경우입니다.
프록시는 서비스에 전달하기 전에 각 요청을 기록할 수 있습니다.
(Caching request results (caching proxy). 클라이언트 요청의 결과를 캐시하고 이 캐시의 수명 주기를 관리해야 하는 경우입니다. 특히 결과가 상당히 큰 경우에 그렇습니다.
프록시는 항상 동일한 결과를 생성하는 반복 요청에 대해 캐싱을 구현할 수 있습니다. 프록시는 요청의 매개변수를 캐시 키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Smart reference. 이것은 무거운 객체를 사용하는 클라이언트가 없을 때 해제할 수 있어야 할 때입니다.
Proxy는 서비스 개체 또는 해당 결과에 대한 참조를 얻은 클라이언트를 추적할 수 있습니다. 때때로 프록시가 클라이언트를 살펴보고 클라이언트가 여전히 활성 상태인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클라이언트 목록이 비어 있으면 프록시가 서비스 개체를 닫고 기본 시스템 리소스를 해제할 수 있습니다.
프록시는 클라이언트가 서비스 개체를 수정했는지 여부도 추적할 수 있습니다. 그런 다음 변경되지 않은 개체는 다른 클라이언트에서 재사용할 수 있습니다.
O. 클라이언트가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 서비스 개체를 제어할 수 있습니다.
O. 클라이언트가 신경 쓰지 않을 때 서비스 개체의 수명 주기를 관리할 수 있습니다.
O. 프록시는 서비스 개체가 준비되지 않았거나 사용할 수 없는 경우에도 작동합니다.
O. Open/Closed Principle. 서비스나 클라이언트를 변경하지 않고 새 프록시를 도입할 수 있습니다.
X. 많은 새 클래스를 도입해야 하므로 코드가 더 복잡해질 수 있습니다.
X. 서비스의 응답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