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네이버 웹툰 웹페이지의 전반적인 클론 제작을 하였다.
특별히 다른 내용은 없었으며, 계속된 연습이었다.
역시 어려웠던 내용은 없었다. 미리 수업을 당겨 들어둔 만큼, 다음 시간에는 조금 더 디테일을 다듬어 볼 계획이다.
페이지 하나에 이렇게 많은 디테일이 필요할 줄 몰랐다. 물론 오직 순수 html, css로 제작하여 그런 것일 수는 있지만. 어서 더 세련된 라이브러리를 배우고 싶다.
내가 진행한 코드는 github에 차곡차곡 업데이트 되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