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입스크립트가 생각보다 쉽지 않다. 타입만 정의하면 되는 거 아냐? 라고 생각했는데 타입 정의 하기가 너무 까다롭다... 프로젝트에 타입스크립트 적용하기로 했는데 하필이면 지도 API를 처음 써봐서 지도 관련 기능을 구현하기도 너무 빡세다... 개인적으로 타입스크립트보다도 아직 기초 공부가 더 필요한 것 같은데 프로젝트 때문에 공부할 시간도 없고, 게다가 프로젝트 끝나자마자 Next.js 며칠 배우고 또 바로 최종 프로젝트라 심란하다. 커리큘럼이 이게 최선일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