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EP
변시윤
- 반응형 구현
- 코딩 컨벤션
- 팀원 모두가 같은 목표를 추구하는 자세
이기동
- 포기하기 않은 것
- 슬라이더를 문서를 보고 구현해 본것
김동한
- 모르거나 어려운 문제를 다 같이 고민하고 해결해 나간 것
- 코드 컨벤션 정하기
홍희진
- 맡은 파트 끝까지 책임지고 완수한 부분
- 추가 구현 기능 적극적으로 도입한 것
- 모두가 자기 일처럼 나서서 도움을 주고 받고 한 것
Problem
변시윤
- 머지 과정에서 서로 코드가 상충하거나, 잉여 기능이 발생하는 등의 이슈 발생
➡️ 기획 단계에서 데이터, 기능, 스타일을 모두 고려해서 세심하게 설계한 후 역할 분담하기 - Git Merge Conflict
➡️ 베이스코드를 생성해서 각자의 파트만 수정하는 방식으로 작업하기
이기동
- 깃허브 clone 이후 파일 소실
➡️ git reflog, git reset --haed commit_id를 통해 이전 커밋으로 복구 - 원하는 데이터만 뽑아오기
➡️ 색인을 추가하여 쿼리문 작성
김동한
- 베이스 코드가 없었고, 같은 파일에 작업하는 내용이 명확하지 않아 깃에서 머지할 때 코드가 누락되는 등의 오류가 많이 발생함
➡️ 작업에 대해 좀 더 명확한 구분과 약속으로 충돌이나 오류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 css에서도 색상이나 padding, margin값 통일, 반응형 break point 통일 등으로 일관성 있는 디자인을 했어야 함
➡️ reset.css 에 root:를 이용하여 size나 color 등을 미리 설정해놓기
홍희진
- 반응형도 제작을 하다보니 기존에 구현한 코드가 엉켜서 에러 발생
➡️ 함수 변경과 예외처리로 해결 - Git을 적극적으로 활용했으나 뼈대가 되는 코드나 파일이 없어,
팀원 마다 각각 다른 버전의 파일을 수정해 머지충돌 발생.
➡️ 아쉽지만 부분적인 인간 머지로 해결..
Try
변시윤
- 협업시 Git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방법 숙지
- 자바스크립트 기초 및 심화 학습
- 매일 데드라인을 정해놓고 진행
- 단순 명확한 주석 습관화
- 팀원간 코드 리뷰
이기동
문제가 해결될때까지 밤세기
김동한
자바스크립트 문법을 더 열심히 공부해서 기초를 다져놔야겠다.
홍희진
- 자바스크립트 문서 서치 능력과 CSS에 대한 기초 지식 함양하기
- 깃헙 이슈 작성을 팀원들과 함께 공유하면 좋을 것 같음
- Base code를 먼저 만들어 놓자..
Feel
변시윤
뿌듯한 마음도 크지만 기능면에서나 스타일면에서나 원래 목표했던 분량의 반 정도만 구현했기 때문에 아쉬움이 크게 남는다. 그렇지만 마감기한을 준수하는 게 목표를 구현하는 것 이상으로 중요하므로 사용자 경험을 고려한 컨셉을 구현하는 데 성공했다는 점에 의의를 두려고 한다.
개인적인 성장에 있어서도 역시 많이 아쉽다. firestore는 예전에도 몇 번 사용해본 적이 있었기에 이번 프로젝트는 firestore가 아닌 authentication을 경험했다면 더 좋았을 것이라는 생각이 뒤늦게 들었다. 이 부분은 다음 프로젝트 전까지 개인프로젝트를 제작하면서 직접 사용해볼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팀장을 맡았었는데 매일 쫓기듯이 기능을 구현하느라 팀장의 본분을 망각한 적이 많았다. 다행히 열정적이고 성실한 팀원분들 덕분에 프로젝트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었다. 가장 큰 자산은 동료라던 매니저님들의 말씀을 실감한 한 주였다. 다음 프로젝트 때도 이렇게 좋은 분들과 프로젝트를 하고 싶다. 그리고 나 역시 같이 일하고 싶은 개발자가 되고싶다.
이기동
내가 부족해서, 끈기가 없어서 팀원들이 고생하고 있는 상황이 너무 힘들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를 격려해주는 팀원들은 천사가 분명하다. 다음부터는 문제를 끝까지 탐구하고 해결해 보고 싶다. 중요한건 꺾이지 않는 마음이라고 누군가 말씀해주셨다.
김동한
중요한건 꺾이지 않는 마음이지만 좋은 사람들을 만나는 운도 중요한 것 같다.
완벽하게 이해하지 못한 체로 프로젝트를 시작했지만 서로 응원하고 격려하며 프로젝트를 진행하여 결과물을 냈다는 것이 감사하고 뿌듯하다.
홍희진
Firebase가 제공하는 API를 찾아 쓰다보니 적합성이나 불필요한 부분에 대한 고려가 부족했던 것 같음
Firebase db의 일일 사용량을 넘겨 실제 발표 시연을 못한 이슈..
이슈 대비를 철저히 해야되겠다는 반성..
정진수
막힐때 조원과 튜터님의 도움으로 풀린게 많았어서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느낀 한주였고 좋은 경험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