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RP(Single responsibility principle) 단일 책임 원칙
- 한 클래스는 하나의 책임만 가져야 한다
- 하나의 챔익이라는 것은 모호하다
- 클 수 있고 작을 수 있다
- 문맥과 상황에 따라 다르다
- 중요한 기준은 변경이다. 변경이 있을 때 파급 효과가 적으면 단일 책임원칙을 잘따른 것
- 예) UI변경, 객체의 생성과 사용을 분리
OCP(Open/closed principle) 개방-폐쇄 원칙
- 소프트웨어 요소는 확장에는 열려 있으나 변경에는 닫혀 있어야 한다
- 다형성을 활용
- 인터페이스를 구현한 새로운 클래스를 하나 만들어서 새로운 기능을 구현
- OCP의 문제점
- 구현객체를 변경하려면 클라이언트 코드를 변경해야함
- Person p = new Student(); // 기존코드
- Person p = new Teacher(); // 변경코드
- 객체를 생성하고 연관관계를 맺어주는 별도의 조립, 설정자가 필요(스프링 컨테이너)
LSP(Liskov substitution principle) 리스코프 치환 원칙
- 프로그램의 객체는 프로그램의 정확성을 깨뜨리지 않으면서 하위 타입의 인스턴스로 바꿀 수 있어야 한다.
- 다형성에서 하위 클래스는 인터페이스 규약을 다 지켜야 한다는 것, 다형성을 지원하기 위한 원칙, 인터페이스를 구현한 구현체는 믿고 사용하려면 이 원칙이 필요
- 단순히 컴파일에 성공하는 것을 넘어서는 이야기
- 예) 자동차 인터페이스의 엑셀은 앞으로 가라는 기능, 뒤로 가게 구현하면 LSP 위반, 느리더라도 앞으로 가야함
ISP(Interface segregation principle) 인터페이스 분리 원칙
- 특정 클라이언트를 위한 인터페이스 여러 개가 범용 인터페이스 하나보다 낫다
- 자동차 인터페이스 -> 운전, 정비 인터페이스로 분리
- 사용자 클라이언트 -> 운전자, 정비사 클라이언트 분리
- 분리하면 정비 인터페이스 자체가 변해도 운전자 클라이언트에 영향을 주지 않음
- 인터페이스가 명확해지고 대체 가능성이 높아진다.
DIP(Dependenct inversion principle) 의존관계 역전 원칙
- 프로그래머는 추상화에 의존해야지 구체화에 의존하면 안된다. 의존성 주입은 이 원칙을 따르는 방법중 하나
- 쉽게 이야기해서 구현 클래스에 의존하지 말고 인터페이스에 의존하라는 뜻
- 역할에 의존하게 해야 한다는 것 객체 세상도 클라이언트가 인터페이스에 의존해야 유연하게 구현체를 변경할 수 있다. 구현체에 의존하게 되면 변경이 아주 어려워짐
- Person p = new Student(); 스튜던트를 의존하고 있음 DIP 위반
스프링은 다음 기술로 다형성 + OCP, DIP를 가능하게 지원
- OCP, DIP 원칙을 지키면서 개발을 해보니 너무 할일이 많아 배보다 배꼽이 컸고 그것을 프레임워크로 만들었는데 이 것이 바로 스프링 프레임워크임
- DI(Dependency Injection) : 의존관계, 의존성 주입
- DI 컨테이너 제공
- 클라이언트 코드의 변경 없이 기능 확장
- 쉽게 부품을 교체하듯이 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