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후기]객체지향 디자인패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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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객체지향 디자인패턴 2

• Facade 패턴: 하위 시스템을 보다 쉽게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고급 인터페이스를 정의함.
• Template-method 패턴: 같은 형식을 지닌 특정 작업들의 세부 방식을 다양화하고자 할 때 사용. 어떤 일을 수행하는 몇 가지 방법이 있는데 그 전반적 과정에 공통된 절차가 있을 때 코드를 효율적으로 짜기 위해 만들어진 패턴.
• Decorator 패턴: 특정 클래스의 객체들이 할 수 있는 일을 여러가지 두고 사용자가 원하는 일을 골라 시키거나 기능들을 필요에 따라 장착할 수 있도록 할 때 사용. 객체가 생성자 변수로 다른 객체 안에 들어감으로써 그 실행하는 메서드의 행동이 추가되도록 하는 것.
• Factory-method 패턴: 특정 종류의 기능들에 사용될 수 있는 클래스의 종류가 많고 복잡할 때 사용할 객체의 조건들만 인자로 넘겨주면 이에 적절한 크래스를 찾아 객체로 생성해 넘겨주는 것.
• Abstract-factory-method 패턴: 기본 팩토리를 추상 클래스나 인터페이스로 만들고 이를 상속한 테마마다 팩토리를 두는 것.
• Mediator 패턴: 특정 이벤트에 반응해서 관련된 다른 클래스들에 알려주는 일을 중재자 역할을 하는 클래스에 전담시키는 것.
• Composite 패턴: 포함하는 것들과 포함되는 것들이 같은 방식으로 다뤄질 수 있도록 할 때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