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의 django 어플리케이션에서 Redis의 정보가 사라지면 데이터가 빠르게 없어진다. 따라서 Redis를 다중화하고, Fail-over 할수 있는 방법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사실상 Cache에 올라가는 내용은 API에서 받거나, DB에서 받는 내용이므로 운영

각 User와 1:1 매칭이고 유효기간이 없다 -> Token이 탈취되면 안된다.Database에 Token을 가진 유저를 매칭해야한다.데이터베이스를 조회하지 않아도, 로직만으로 인증이 가능하다.Format :헤더.내용.서명서버에서 토큰 발급시에 비밀키(settings

SessionAuthentication : rest_framework.authentication.SesstionAuthentication 웹과 장고가 같은 호스트를 쓴다면 사용 가능. 하지만 외부 서비스/앱에서는 사용불가BasicAuthetication : r

OPEN API 서비스등을 한다면..? 필요할지도...https://www.django-rest-framework.org/api-guide/throttling/Rate : 지정 기간 내에 허용할 최대 호출 횟수Scope : 각 Rate에 대한 별칭 (alias

PageNumberPagination : page/pagesize인자를 통한 페이징 처리 LimitoffsetPagination : offset/limit 인자를 통한 페이징 처리 (몇번째부터 몇번까지)

Django View에서의 filtering /myurl/?search=검색어&ordering=-pk /myurl/?search=검색어&ordering=-created_at, pk 등으로 사용가능. DRF 공식문서"^" : Starts-with : ~로 시작'='

새로운 라즈베리파이를 DB서버로 활용하기위해 들이면서 일어난 일.분명 SD카드로는 부팅이 잘 되는데, SSD로는 부팅이 되다 만다.SD카드일때도 부팅이 될때가 있고 안될때가 있었는데이때는..전원을 확인한다.USB-A의 경우 2.5A 이상을 출력하는경우가 드물다.어댑터를

Celery? 어떻게 읽어야할지 무언가 생소한 이 단어는, '샐러리'라고 보통 읽는듯 하다. Why Celery? Django에서는 View의 처리가 완료되어야 Render가 시작된다. 하지만 Heavy한 작업이 필요한 경우 View에서 작업이 지연된다면, 사용자가

Django에 Docker를 이용하여 Redis 서버를 올려보자. Docker는 설치되어있다고 가정합니다. > 아래의 글을 참고하였습니다. [Redis] 도커(Docker)로 Redis 설치하기 [Django SEO] 더 빠르게! - Cache와 압축 redis 내

\\l 을 통해 my_service 생성을 확인할 수 있다.https://stackoverflow.com/questions/74110708/postgres-15-permission-denied-for-schema-public이유는 DB의 모든 권한은 주었다고

data=인자가 주어질때.is_valid()가 호출되고.initioal_data 필드에 접근할 수 있고, .validated_data를 통해 유효성 검증에 통과한 값들이 Save()시에 사용.errors -> 유효성 검증 후에 오류내역,.data -> 유효성 검증 후에

console.log는 정말 자주쓰인다. 그래서 나는 console에는 log만 있는줄알았다. JAVA에서 println만 있는 줄 아는것 처럼.

1편에서 nginx를 설정해서, django를 설정한다면 바로 redirect가 될거같지만... 아니다!django에서는 url에 자동으로 접미사를 붙여주는 FORCE_SCRIPT_NAME라는 설정이 있다.이러면...될...거같지만...앱은 접속이 되지만 css, js

내 개발서버인 라즈베리파이에는 2가지 서비스가 등록되어있다. 하나는 code-server라는 IDE, 하나는 내가 만들 앱이 배포되는 공간. 항상 앱을 만들고 포트를 열어주는게 번거로워서, nginx를 통해 설정하려는데 쉽지 않았다. nginx는 현재 Https 포워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