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의 동작에는 크게 요청과 응답이 존재한다.
사용자의 요청, 브라우저의 요청, 서버의 응답, 브라우저의 응답 등이 존재한다.
요청과 응답에 있어 배포, 호스팅, URL, IP등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면접에도 자주 나온다니 열심히 기억해보자:🚀)
만약 브라우저에 www.wecode.co.kr 의 주소를 기입하면 (api호출과 같이) 위코드의 서버로 요청이 간다. 그 뒤 위코드의 서버에서 응답을 브라우저로 하는 것이다.
🤠1. 호스팅
인터넷에 띄운다는 것은 홈페이지의 구성파일(html,css,js)이 인터넷에 항상 연결되어있고 절대 꺼지지 않는 호스트컴퓨터(웹서버)에 저장되어 있다가 사용자의 요청이 오면 언제든 응답하는 것이다.
ex)AWS, cafe24 etc..
무슨말이냐면 사용자가 브라우저에 필요 주소를 기입하면 항상켜져있는 서버에(브라우저에 컨텐츠를 보여줄 수 있는 파일들이 저장되어있는곳) 요청을 하고 그에 대한 응답으로 요청파일들을 브라우저에 보내주는 것이다.( 그 뒤, 사용자가 화면을 통해 보게 됨.)
매일 컴퓨터를 켜놓을 수 없으니 항상 켜져 있는 특정서버에 해당폴더들을 넣어놓고 응답을 해주면 된다.
이렇게 특정 기업의 항상 켜져있는 컴퓨터의 일부를 빌려 호스트서버를 만들어 필요 파일들을 저장해 놓는 것이다.
🤡2. IP address(Internet Protocol address)
IP주소는 Internet으로 통신하는 각 Device(컴퓨터,통신장비)에 부여된 고유한 값이며 스마트폰이나노트북 부터 대규모 소매 웹사이트의 콘텐츠를 서비스하는 서버에 이르기까지 인터넷상의 모든 컴퓨터는 숫자를 사용하고 서로를 찾고 통신하며, 이러한 숫자를 IP주소라한다.
이렇게 각 장비마다 고유한 ip주소가 있으니 요청이 오면 응답을 할 수 있는 것.
아래는 IP주소의 생성방법.(IPv4)
(해당 경우의 수가 거의 다 차서 IPv6가 요즘 사용된다고 함)
👾3. Domain(Domain Name)
문자(string)으로 된 고유 주소. 수많은 IP주소를 사람이 외워서 접속할 수 없기 때문에 기억하기 쉽다.
그래서 특정 서비스를 등록하기 위해선 도메인을 필요한 도메인을 구매해야한다.
Ex)www.google.com, www.wecode.com
- 서브도메인은 없어도 됨
- 원래 포트(문과 같은것)는 항상 있음(기본이 80xx)
- 쿼리스트링은 계속 달아 낼 수 있음.
🎃4.DNS(Domain Name System)
DNS또는 Domain Name system은 사람이 읽을 수 있는 도메인 이름(ex:www.google.com)을 머신이 읽을 수 있는 ip주소(192.168.91.23)로 변환하는 시스템을 말한다.
DNS는 이름과 숫자간의 매핑을 관리하여 마치 전화번호부와 같은기능을 한다. DNS서버는 이름에 대한 요청을 IP주소로 변환하여 최종사용자가 도메인 이름을 웹브라우저에 입력할 때 해당 사용자를 어떤서버에 연결한 것인지를 제어하며 이 요청을 쿼리라고 부른다.
ex) Amazon Route53, Cafe24, 가비아 네임서버 관리
*DNS 서버란 도메인과 서버를 연결해주는 중간 서버로 도메인 이름을 인터넷 상의주소(IP)로 변환시켜 원하는 컴퓨터를 찾아갈 수 있게 해준다.
사용자가 브라우저에 주소(url)를 기입하면 dns server로 도메인이 넘어가 DNS server가 도메인에 필요한 IP주소를 브라우저로 반환하고 그 IP주소가 호스트 서버로 넘어가 필요한 구성 파일들을 응답해준다.
🤮배포
배포(deploy)는 그동안 개발하던것을 세상(인터넷)에 공개하고 모든사람들이 접근해서 볼 수 있는것을의미
- IP주소를 통해 브라우저에 기입하면 DNS 서버를 건너 띌 수 있다.
😇추후에 아래의 것들을 더 공부해서 추가해보자
- CSR(Certification single Request)
- SSL
- static web
- serverside rendering
- clientside rendering
- singlepage application
- URI = URL+UR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