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ML 서론

clouood·2023년 12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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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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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pdf 문서를 보고 싶다면? -> pdf 뷰어

doc, doxc 문서를 보고 싶다면? -> Ms word



이렇듯, HTML'웹 브라우저'를 통해 열 수 있다!



Q. 웹 브라우저가 무엇일까?

=> 크롬, 엣지, 익스플로러, 사파리...etc


What is 'HTML'?


'HTML''HyperText Markup Language'의 약자임.

이는 웹브라우저가 이해할 수 있도록 작성된 언어!

(물론 개발자가 컴퓨터를 이해시켜야...)



우리가 이미지나 링크를 클릭하면,

다른 화면으로 넘어가는데,

'하이퍼텍스트'는 다른 화면으로 넘어갈 수 있도록 구성된 요소.


Q. 그렇다면 'HTML'도 프로그래밍 언어인가?

=> 아님. 'HTML''마크업 언어'.



프로그래밍 언어마크업 언어
데이터를 가공, ~"해라."라는 식의 명령을 내림.데이터 그 자체로 어디에, 어떻게 표현할 것인지를 기술. (명령x)

'마크업 언어'은 이것은 제목이다, 본문이다 등을 정의하는 것.



웹 페이지를 접속하면 보이는

로고, 텍스트 검색창, 이미지, 링크 등이 모두 HTML 요소.



프론트엔드 개발자가 되기 위해서는

HTML, CSS, JavaScript를 섭렵해야 한다.


쉽게 풀이하자면,


HTML은 문서의 뼈대를 잡아주는 역할,

CSS는 레이아웃 등의 스타일을 담당하며,

JavaScript를 통해 동적인 요소를 가미한다.


웹 표준

좋은 개발자가 되려면 반드시 '웹 표준'을 준수해야만 한다.



예를 들어,

크롬, 엣지, 사파리 브라우저에서 지원하는
버튼의 모양의 형태는 조금씩 다름.

하지만 누가 보더라도 객관적으로 '버튼'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만약 어떤 개발자가
엄청 긴 직사각형으로 버튼의 스타일을 구현한다면,
과연 그것은 옳은 선택일까?
-> 사회적으로 약속되어 있는 표준에 어긋나는 행동.



그렇기에 '웹 표준(web standard)'은 꼭 필요한 것이다.

대부분 HTML5를 이야기함.



웹 접근성, 웹 호환성


또한 웹 표준과 관련하여

웹 접근성웹 호환성에 대해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이다.



이 말은 즉,

장애를 가진 사람, 갖지 않은 사람 모두

웹사이트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야 한다. (웹 접근성)




예를 들어,

키보드를 사용할 수 없는 상황이나 신체를 다치는 등의 제약이 존재할 때, 스크린리더나 돋보기, 음성인식 등 보조과학기술을 통해 웹을 보다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다.

ex)크롬



또한 웹 표준을 준수한다면,

웹 브라우저의 버전이나 종류에 관계 없이 웹사이트를 접근할 수 있다.

(과거에는 브라우저마다 하는 역할이 다 달랐음)



이를 웹 호환성, 크로스 브라우징이라고도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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雲外蒼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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