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5월 11일

• 오늘 TIL은 매우 짧습니다.

시도 한 것, 알게 된 점

오늘 새벽까지 고생해서 프론트 두분이 영상 촬영과 편집을 완료를 해주셨다. 덕분에 마지막을 확인할 부분을 확인했고, 고생을 했다고 전했다. 그리고 나서 마지막 자막 편집까지 해서 오후 5시까지 무사히 제출도 마무리 하였고 전했다. 영상을 보니까 진짜 고생을 많이 한 흔적이 보였던 것이라 수고 많이 했다고 전했다.

최종 제출 이후 마지막 발표를 하고 난 후 멘토님의 예상 질문이라던가 왜 해당 기술을 사용했는지 더 자세하게 질문을 한다면 그것에 대해서 대비정도를 하였고, 그것 외에는 모든 준비는 다 마무리 되었다. 최종 발표도 프론트 팀장님이 하실 계획이지만, 백앤드 기술 질문이 온다면 그것에 대해서도 대비를 해야 되기 때문에 예상 질문을 간략히 정리를 하였다.

오늘 저녁에 마침 전시회도 다 나왔다고 해서 다른 팀들의 코드들도 이제 볼 수 있게 되었는데, 참고로 보면 좋을 것 같았다. 비슷한 것도 있지만 새로운 것들을 시도한 기술들의 소스들도 볼 수 있기 때문에 참고용으로 보면 공부 될 것 같았다.

이로써 최종발표를 제외하고 실전 프로젝트의 종착점까지 왔다. 내일 최종발표도 무사히 잘 진행되기를 바라며 이만 글을 마무리 해보겠다. 팀원 모두 정말로 수고 많았다.

앞으로 할 일

드디어 내일 최종 발표가 있는 날이다. 6주동안 고생 많이 했는데, 무사히 잘 마무리 했으면 좋을 것 같다. 최종 발표가 끝나면 완전히 끝난 것은 아니라 마지막 지원주차까지도 화이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