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나는 2018년 12월부터 2020년 1월까지 공공기관에서 통신직군으로 일했다. 내가 그 회사에 기대했던 부분에서는 만족했지만, 결국 합이 맞지 않았고, 이른 이직을 결심하게 되었다. 내 성격 상 회사 일에 올인하거나 아예 안하거나 둘중 하나였기
코딩테스트와 면접 그리고 여타 기업 준비 과정의 경우 이전 글을 참조하면 된다.팀별로 상이했지만, 나의 경우 다른 팀원 한 명과 함께 과제를 수행했다.자세히 무슨 프로젝트를 했는지는 밝힐 수 없지만, MVVM 구조를 기반으로 Firebase를 이용해 로그인, 채팅 등을
그전에는 뭐가 되었든 매주 포스팅을 했지만, 요새는 뜸했다.숨김없이 말하자면, 12월 중순부터 1월 초까지 많이 쉬었던 것 같다.원래는 1월이 시작하면서 다시 시작하려고 했지만 여러 핑계로 지금까지 퍼져있었던 것 같다.마음을 다잡고 다음과 같이 개인적인 2021 목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