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스코드를 특정 branch에 push하는 걸로 서버에 자동 배포되는 시스템.
hook 이라는 걸 이용하나보다.. 일단 검색
재직중인 회사가 채택한 브랜치 전략: 모든 변경사항을 master에 반영시킨 뒤 운영서버에 배포하는 게 아니라, 그냥 개발서버/운영서버/디자인서버 의 브랜치가 각자의 버전으로 패러렐하게 이어지고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