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Brnadi
인턴쉽과정을 하게 되었다!
다행이 Brandi
는 프로젝트 준비와 인턴들의 관리가 굉장히 잘 되어있는 기업이었다!! (너무 만족스럽고 다행이었다.)
인턴은 총 5명으로 백엔드만 5명이었기 때문에
조금이나마 UI를 다뤄본 내가 '일단'은 Frontend를 맡게 되어 진행하게 되었다.
기술스택으론
flask
(백엔드)Vue.js
(프론트엔드)였기 때문에 나는 급한데로 vue.js
공부를 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하루이틀만에 하기엔 무리가 되는 new framework...
내 마음은 하루하루 지날때마다 불안해지기 시작하면서 뭔가에 쫓기는 느낌이 들었다.
(당장이라도 뭔가를 뽑아내야 할 것 같은 느낌이었다.)
다행히도 팀장님이 전 인턴들이 하던 UI
를 제공해 주어서 그것을 바탕으로 진행하게 되었다.
하지만, 모든 페이지가 있지 않아 어떤 UI가 있고 없는지에 따른 파악을 먼저 하기로 하였다.
다음은 그 파악을 위한 문서이다!
(이제부터 내가 구멍들을 메꾸어야 할 녀석들이다...☠️)
이제부터 UI공장이 되어 나의 원래 신분이었던
백엔드로 돌아가는 날까지 화이팅이다!!!
아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