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al Project 3일차 ✍🏻

SR

• 와이어프레임 수정

• 회의를 통한 프로토타입 컨셉 선정

• 플로우차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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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ux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리덕스를 사용하기로 했다.
쓰게된 결정적인 이유는 이전 프로젝트에서 새로고침을 하게 될시 로그인이 풀리는 현상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게 되었는데, 이 부분이 props가 제대로 전달되지 못해서 문제가 되는게 아닌가 생각이 든다.
리덕스를 쓰게되면 모든 컴포넌트가 props없이 state를 직접 꺼내 쓸 수 있기에 해결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오늘 이전 프로젝트에 대한 리팩토링은 진행 했는데 정확한 원인을 찾지 못했다.
꼭 리덕스 사용이 아닌 상태에서 해결하고 리덕스를 사용한 상태에서도 이 문제를 해결하고 싶은데 생각보다 쉽지 않다.
지속적으로 확인해 봐야할듯 하다.

사실 리덕스에 대해 까먹은 부분이 많았다.
그래서 다시 한번 학습을 하면서 오랜만에 개념에 대해 다시 공부하고 왜 쓰여야 하는지에 대해 익혀나갔다.
직접적으로 사용을 하지 않아 프로젝트 들어간 이후 사용하면서 좀 익혀야 겠다.

어떤 강의에서 리덕스에 대해 이런식으로 정리해 주었다.

• props 문법 귀찮을때 쓴다.
  • 모든 component가 props없이 state 직접 꺼내 쓸 수 있다.
  • 많은 수의 componet가 있고 그 안에 state를 넣어 자유자제로 변수를 바꿔가며 사용한다.

• 상태관리가 용이 (상태관리 : state관리가 용이하다는 뜻)
  • 컴포넌트 내부에 들어간 state가 버그가 났을때, state만 수정해주면 되기에 좋다.
  • reducer 가정들을(버그 가능성에 if문을 작성하여 만약의 상황을 작성해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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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공부공부

정말 공부해야 할게 끝이 없다.
SR을 진행하며 필요한 기능들을 문제없이 이용하려면 이전에 배웠던 내용을 응용하고 추가적으로 필요한 부분들을 넣어야 하는데 이 부분이 쉽지 않다.
아직도 난 이게 너무 어렵다.
아직 SR단계이기에 코드 한 자 작성하지 않은 상태이지만, 사실 막막하다.
프로젝트를 잘 마무리할 수 있을까 걱정도 되는데 그냥 주어진대로 차근차근 하는 방법밖에는 없을것 같다.
오늘도 조금 늦은시간까지 공부를 시작해보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