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al Project 2일차 ✍🏻

SR

• DB스키마 작성을 위한 테이블 구조

• 시스템아키텍처 작성을 위한 기술스택

• 프로젝트 주제, 범위설정, 팀규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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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선정

여러 아이디어를 내며 모두가 만족하는 아이템을 선정했다.
시간이 오래 걸릴거라 생각했는데, 주제를 정하고 나니 생각보다 많은 부분을 빠르게 결정할 수 있었다.
초반에는 좀 간단할거라 생각했지만 이것저것 추가하고 필요한 부분들을 세세히 들여다 보니 참 많은 페이지와 모달이 필요했으며 스키마 구조에 들어가는 테이블 수는 4개정도이지만 그 내용은 꽤나 되었다.
이것들을 어떻게 잘 구상해야할지 고민해야 할 부분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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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 것들

DB스키마, 시스템아키텍처, 범위설정, 팀규칙의 경우 이전에 작성했던 내용들이 있어 생각보다 빠르게 작성할 수 있었다.
팀이 그대로 유지되었기에 가능한 부분이라 생각하는데, 2주 프로젝트때는 이것들 하나하나 만드는데 꽤나 많은 시간이 들었던걸 감안하면 지금의 속도는 꽤나 빠르다고 볼 수 있다.

내일은 프로토타입과 와이어프레임 그리고 플로우차트를 작성하기로 했다.
이것들은 얼마나 시간이 걸릴지 모르겠지만, 오늘과 같은 팀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있다면 하루안에는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예상해본다.
이미 경험해본 것들이기에 이전보다는 시간을 단축할 것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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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의 변화

팀장교체와 포지션 변화가 이루어 졌다.
파이널이 끝난 이후에도 프로젝트를 몇번 더 진행하기로 정했기에
팀장은 한 프로젝트당 한 번씩 돌아가면서 팀장을 맡기로 하여 다음 순서로 정해진 팀원이 팀장이 되었다.
포지션의 경우
나는 그대로 프론트엔드를 가게 되었고 백엔드 1명, 프론트엔드 1명이 서로 바뀐 포지션에서 작업을 하기로 했다.

그리고 이전보다는 시간을 타이트하게 사용하기로 했는데, 이전에는 약간의 티타임이 존재 했다면 이 부분을 없애고 이 시간에 무언가 하나라도 더 해보자는 마음가짐으로 바뀌었다.
아쉽다면 아쉬울 수 있지만 조금이라도 더 해보자는 마음들이 강하기에 이 부분은 잘 했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