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05. 08. (화) - 글쓰기

kihunism·2023년 5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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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영화

책은 물, 영화는 술

책은 좋은 의미로 차갑고, 영화는 좋은 의미로 뜨겁다. 이성은 차가운 속성이다.

영화도 좋지만 결국 책을 이길 수는 없다.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 도출

최근에 살아오면서 읽었던 책들 보다 더 많이 읽었다.

스스로 한 번 깨우쳐보자.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를 스스로 도출해내고 그것에 기반하여 다시 책을 읽어보자.

1. 글 읽는 능력의 향상 ★★★

  • 전문분야에 대한 지식으로 직업을 가진다. 나는 IT개발자다. IT개발자면 당연히 프로그래밍과 컴퓨터과학등의 전문서적을 읽어야 하고 프로그래밍을 하고 회사에서는 회의를 하고 상사, 후배들과 소통을 해야 한다. 글로 쓰고, 읽고, 말하며, 듣고 해야 하니 책을 많이 읽은 사람과 읽지 않은 사람의 차이는 확연하게 나타날 수 밖에 없다고 본다.

2. 습관의 형성 ★★★★

  • 최첨단 과학 기술시대에 태어나서 10대, 20대를 보낸 것은 우리들에게는 가장 큰 행운이다. 아주 어렸을 적에는 밖에서 놀며 학창시절에는 컴퓨터 게임을 비롯한 발전되어가고 있는 전자기기들과 함께 보내왔으며 현재는 더욱 더 발전된 과학기술시대를 누리고 있다. 옛날에는 지하철, 버스에서 신문 및 책을 대부분 봤지만 현재에는 대부분이 스마트폰을 본다. 신문과 스마트폰의 차이는 바로 글과 영상이다. 지금 시대에 대중교통에서 스마트폰 대신 책을 본다면 남들 보다 더욱 더 나아가는 길을 걷지 않을까?한다.

3. 간접경험 ★★★★★

  • 별 5개보다 훨씬 더 많이 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 책에서도 보고 유튜브에서도 보고 회사상사에게도 들었던 것. 그리고 종합했을 때 가장 중요하게 느꼈던 부분! 바로 간접경험
    5월5일~5월8일까지 홀로 제주도여행을 떠나게 되었다. 예전부터 가고싶다. 가고싶다라고 생각만하고 못 가서 드디어 가는데, 대표님에게 물어봤다. '대표님은 어디 휴가나 여행같은거 안 가시나요?' 했는데 대답은 '나는 그렇게 안 가도 항상 여행을 간다'라고 대답하시면서 '책에서 다른사람의 일생으로 여행을 떠난다'라고 말씀하셨다. 이게 바로 간접경험이구나, 쉽게 말해서 내가 선뜻하지 못했던 것을 다른 사람이 경험했던 것을 서술했다면 나는 대신 경험을 하게 된다. 이것이 바로 간접경험

  • 간접경험을 통해서 나는 직접 경험하지 못 했던 일들을 글로 경험하고, 무섭고 두려웠던 일들을 선뜻한 사람들의 글을 보고 결과를 알 수 있게 되고, 내가 하고싶은 것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지 성공할 수 있는지, 또는 어떻게하면 실패하는지에 대해서 미리 경험해서 글을 쓴 사람들을 내가 읽고 책 안에서 답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이다. 또 내가 현재 처한 상황이 어렵다면 이 고난과 역경을 헤쳐나간 사람들의 책을 읽으며 동기부여도 얻고 방법도 찾을 수 있다.

4. 미래 예측 ★★★★★

  • 간접경험과 똑같이 별 5개를 줘도 부족하다.
  • "역사를 잊은 민족에겐 미래는 없다."와 똑같다.
    역사는 되풀이 되기에 과거에 있었던 일들이 미래에 비슷하게 나타나는 현상이 많다. 지금으로부터 10년 전으로 되돌아가보자, 2013년에 필자는 대학교를 갓 입학했다. 그 때에는 2000년, 1990년대 보다 스마트 기기는 발달했지만 현재만큼은 발달되지 않았다. 그럼 현대사회에 스마트폰이 대중화가 되기 시작한 2000년대 후반에서의 10년 전인 약 1990년대 후반~ 2000년대 초반에 미래에 스마트폰이 출시되어서 라이프스타일이 확 바뀔거라는 책이 분명히 출간되었을 것이고, 그 책을 쓴 저자들은 대부분 연구원, 교수, 미래학자 등 우리보다 뛰어난 사람들이다. 책 한권에 만원~만오천원 한다하면 그 분들의 뛰어난 능력을 단 만원정도에 살 수 있는거라고 생각한다.
  • 위와 같이 요즘 핫한 키워드인 "투자"를 생각해본다면 지금까지 이어온 증권시장 토대로 미래에도 비슷하게 이어질 증권시장의 예측과 투자로 일가견이 있는 분들의 정보와 이때까지의 노력등을 책을 읽으면 살 수 있는 것이다.

    이렇듯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는 너무나도 많다. 책을 읽다가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가 생각이 나면 정리 후 나중에 이어서 블로깅을 할 생각.

정말 이런 이유가 많은데 책을 읽지 않는 것은 시험칠 때 답안지를 컨닝하고도 일부러 틀리는 것과 같다라고 보면된다. = ㅄ

감정과 이성

감정은 '말(동물 말)'과 같다.

  1. 말에게 질질 끌려다닌다.
  2. 말을 두고 걸어서 이동한다.
  3. 말을 타고 이동한다.

1번은 감정에 끌려다니는 사람을 뜻한다. 자신의 감정을 절제 못 하여서 감정대로 행동하게 되면 가장 안 좋은 상황을 초래하게 된다.
2번은 감정이란 좋은 것을 두고 이용하지 못 하는 사람을 뜻한다. 1번은 감정을 이용하기보다는 오히려 끌려다니지만 2번은 감정을 다루기가 무서워서 아예 이용하지 않는 사람이다.
3번은 감정을 잘 다루어서 나에게 필요하게끔, 이득이 되게끔 좋은 방향으로 잘 이용하는 사람을 뜻한다.

감정을 다스리는 방법으로 책을 읽는 방법도 있다고 한다... 아직은 책을 읽은 정도가 적어서 모르겠지만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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