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ava를 지나~! SQL을 건너~! Spring Framework에 다다랐다! "다음에 혼자서도 잘 올 수 있겠니?" 라고 물었을때 "아니요오.." 라고 기어가는 목소리로 대답하겠지만, 어쨌뜬! 수업 커리큘럼은 전진 또 전진 해나갈 뿐이다.
4주간의 수업을 듣고 역시나 하면서 큰 틀을 잡고가야할게 생겼다. 바로 예습이다. 나는 참 이상하게 내가 알지 못하는 새 챕터나 새 부분을 배울때 내가 알아먹지 못하면 수업 참여도가 현.저.히 떨어진다. 학창시절부터 그랬다. 그래서 내스스로 공부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내 템포가 있다랄까?.. 혼자 모르는 부분을 떠듬떠듬 공부해나가는게 고생스럽고 긴 시간이 필요한 공부를 할때면 이게 맞나?.. 싶다. 그래도 그 후 수업을 들으면 공부한 내용이 정리되면서 수업 몰입도 최상! 공부 너무 재밌다! 이렇게 된다. 수업을 듣는게 복습이 되는 느낌이라고 보면 될것같다.
힘든 스스로의 싸움이 필요한 이 공부방법이 맞는지 모르겠지만, 내가 지금껏 해본 것들중에 가장 비료율적이면서 효율적인 방법이다.
아무튼.
Java 1주수업때는 너무 쉽고 내가 아는 내용이니까 끼야 공부하는거 너무 재밌고~ 이대로 쭉쭉 진행하겠지 싶었지만, 3주차.. 4주차..가 되니까 이게 뭐람. 수업을 듣는 둥마는 둥 그저 목표채우기 밖에 되질 않는거다.
그리고 다음주는 5주차 본격적 메인디쉬 Spring수업이 시작된다. 두두둥!⚡️⚡️ 이거 안되겠어!!!! 이대로는 끝장이다. 싶어서 책으로 혼자서 공부를 하고(인강도 뭣도 아닌 책선생님이랑 공부하는게 스스로 공부에 최고더라) 수업을 듣기도 했다.
그리하여 내가 고른 스프링 첫 책은 ⟪스프링 프레임워크 첫걸음⟫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12607578
쪽수는 적지만 크게 스프링 프레임워크를 훑을 수 있을 만한 책이고 리뷰도 좋다는게 많아서 선택했다. 안그래도 할게 많은데 할 일이 더 늘어났지만, 크게 생각한 효율을 따지면 이렇게 공부하는게 우선은 최선이라고 본다. 머리가 나쁘면 고생한다.
개발 환경
Java: BellSoft Liberica JDK17
IDE: IntellJ
DB: PostgreSQL
4주차까지의 엘리스 수업에서는 JDK는 Oracle17, DB는 mySQL을 사용했지만 다른 개발환경에서도 공부해보고 싶어서 책을 따랐다. 그리고 책으로 공부할때는 책환경에 맞춰서 공부하는게 편하다. IDE는 IntelliJ로 같다.
이틀동안 가능한 빠르게 이해하고 2회독을 하는게 목표다.
언제나 그렇듯 신문물은 익숙하지 않다. 용어부터 다루는 방법까지 분명 한글인데 뭔말인건지. 그래도 머리아플때는 쉬어가며 속으로 욕도 해가며 책을 따라가본다.
처음 Spring을 다뤄보며 느낀점은 @어노테이션이 굉장히굉장히 많다. 어노테이션 한단어로 복잡한 과정들을 간단히 해결할 수 있었다. 마치 해리포터의 마법주문들같다.
MySQL에게 MySQLWorkbench가 있다면, PostgreSQL에게는 pgAdmin4가 있다! 게다가 PostgreSQL설치할때 같이 설치되나보다. pgAdmin4 말고도, 요상한 처음보는 것들이 마구 설치되어있었다.

build.gradle 은 node.js에서 package.json 같은 역할을 하는 것 처럼 보인다.
PostgreSQL연결이 안되는 거다. 설치에 이상이 있는건가 하고 뚝딱뚝딱 삭제 brew로 설치 다시 삭제 설치반복하다 아예 문제가 났다. PostgreSQL설치를 해도 설치가 안했다고 나오는거다. 오마이갓. 4시간은 PostgreSQL때문에 애먹은듯.
https://stackoverflow.com/questions/17633422/psql-fatal-database-user-does-not-ex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