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특기 주차였다.
Node.js 너무 재미있다.
내가 코드를 짠대로 데이터가 뽑아지고 가공되고 프론트로 넘어가는게 신기하다.
옛날같았으면 전부 손수 처리했을 작업들도 편하게 할 수 있다는 부분도 좋다.
심화강의를 듣고, socket.io와 사랑에 빠졌다.
socket.io를 사용해서 재미있는걸 만들어 보려한다.
목요일까지 같이 공부했던 팀원들이 다들 좋은 분들이셔서 팀 바뀌는게 슬펐다.
새로운 팀원들도 좋은 분들이시니 친해지고 싶다.
내일부터 개인과제 시작이다.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