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초 문제는 데이터 네트워킹에서의 두 중요 개념인 전파지연과 전송지연을 탐구하는 것이다. 전송속도가 Rbps인 단일 링크로 연결된 호스트 A와 호스트 B를 생각해보자. 두 호스트는 m미터 떨어져있고 링크 사이의전파속도 s가 m/s라고하자. 그리고 호스트 A가 호스트 B에게 크기가 L비트인 패킷을 보낸다고하자.
a. m과 s를 이용하여 전파지연(dprop)을 표현하라
b. L과 R을 이용하여 패킷의 전송시간 (dtrans)를 결정하라.
c. 처리지연과 큐잉 지연은 무시하고 종단간의 지연에 대한 수식을 구하라
d. 호스트 A가 t = 0 시간에 패킷 전송을 시작한다고 하자. t = dtrans 시간에 패킷의 마지막 비트는 어디에 있는가?
e. dprop(전파지연)가 dtrans(전송지연)보다 크다고하자. t = dtrans 시간에 패킷의 처음 비트는 어디에 있는가?
f. dprop(전파지연)가 dtrans(전송지연)보다 작다고하자. t = dtrans 시간에 패킷의 처음 비트는 어디에 있는가?
g. s = 2.5 * 10^8, L = 120비트, R = 56kbps라고하자. dprop와 dtrans를 같게 하는 거리 m을 찾아라.
536km
현재 패킷이 전송되고 있지 않고 큐잉되고 있지 않은 링크로 N개의 패킷이 동시에 도착한다고 가정하자. 각 패킷의 길이가 L이고 링크 전송속도가 R이다. N개의 패킷에 대한 평균 큐잉지연은 무엇인가?
N개의 패킷이 동시에 (L/R)N초마다 도착한다고하면 그러면 처음에 전송된 패킷은 큐잉 지연이 없고 두번째 전송된 패킷은 L/R초의 지연을 갖는다. 이것을 일반화하면 n번째 도착한 패킷은 (n - 1)L/R초의 큐잉 지연을 겪는다고 추정할 수 있다.
L(N - 1)/2R
이제 그러한 N개의 패킷이 매 LN/R초마다 링크에 도착한다고 가정하자. 패킷의 평균 큐잉 지연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