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남들과 같은 터미널을 사용하지 않겠어! 하는 힙스터의 생각이 들 때 tabby 라는 터미널을 마주했다. 물론 그전에는 iTerm 를 사용했지만 자주 사용하다보니 바꾸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물론 얼마 안가서 사라질 생각이겠지만... 윈도우에서도 항상 자주 보던 c
들어가기 앞서 마크다운(Markdown)에 대해 다룬 글은 많지만, 스스로가 익숙해지고 자주 쓰기 위해 정리해본 글입니다. Github의 README.md에서 퍼져나가 현재는 Notion, Velog, Tistory 등 여러 곳에서 마크다운을 지원하니 한번 익혀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