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양지 같은 인테리어, 집이 아닌 리조트였다
임수향의 집은 마치 동남아 리조트를 연상케 한다. 천장에는 실링팬이 돌아가고, 주방에는 라탄 가구가 놓여 있다. 거실 곳곳에는 이국적인 식물과 그림이 배치돼 있어 외국 휴양지에 머무는 듯한 기분을 준다. 임수향은 “여행을 자주 가지 못해 집을 리조트처럼 꾸몄다”고 밝혔다.

10년 차 자취러의 섬세한 공간 연출
혼자 산 지 10년이 됐다는 임수향은 생활의 편안함과 취향을 모두 담은 인테리어를 선보였다. 거실과 주방은 물론이고, 피아노 연주를 위한 별도 공간도 마련돼 있다. 조명, 소품, 가구 배치까지 모두 그녀의 취향을 반영한 결과물이다. 셀프 인테리어의 정석을 보여줬다는 평가다.

‘집사’ 선언한 임수향, 반려견 중심의 집
방송에서 임수향은 “우리 집 주인은 반려견이고, 나는 집사일 뿐”이라고 소개했다. 실제로 반려견의 동선을 고려한 가구 배치와 편안한 쿠션, 작은 소파까지 곳곳에 반려견을 위한 배려가 녹아 있었다. 그녀의 일상은 반려견과 함께하며 더 따뜻하고 생기 있었다.

피아노방까지… 일상이 취미가 되는 공간
임수향의 집에는 별도의 피아노방이 존재한다. 단순히 꾸민 공간이 아닌, 실제로 연주를 하며 힐링하는 장소다. 그녀는 “혼자 있을 땐 주로 피아노를 치거나 음악을 듣는다”며, ‘집콕’ 생활에서도 자신만의 여유를 즐길 줄 아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부러움을 샀다.

임수향표 라이프스타일, 시청자 마음도 설렘
“휴식이 가장 중요하다”는 임수향의 말처럼, 그녀의 집은 일상 속에서 힐링을 찾기 위한 공간이다. 화려하진 않지만 취향과 감성이 고스란히 녹아 있는 리조트 인테리어는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자취의 기준을 제시했다. 자연과 여유, 그리고 일상의 행복이 담긴 공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