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보호대 착용하고 저거를 한번 더 착용하면 좋은 거 같다. 언제든지 풀기도 편하고 ㅋ(바지 안에 착용하면 불편하잖아 ㅡㅡ)저것들은 나중에 따로 후기 포스팅 한번 해보겠다.나름 저것들에 대한 장점도 있기 때문에...오늘은 롱 무릎 보호대를 중점으로 쓰겠다.아 참고로 한 팩(봉지?)에 한개씩 들어있으니 행사로 1+1 아니면 두개 사야한다는 점~나는 행사했던 거 같다 ㅋ상세페이지 꼼꼼히 읽어보고 사시길. 다리가 두개니까 무조건 1쌍으로 줄거라는 생각하면 안된다는 것. 이렇게 착용을 하는데 허벅지 부분에 저런 밴딩이 있다.전에 샀던 무릎보호대에 내려가지 말라고 실리콘 처리를 하는데 나는 이상하게 그 부위만 빨개져서 두드러기 나는 것이다 ㅠㅠ겁나 간지러웠다.ㅠㅠ그래서 이 제품도 그러면 어떡하나.. 걱정했는데 그 실리콘이 없는 대신 저 밴딩이 있더라.
아침에 일어나면 다리가 붓고오후에는 좀 붓기가 빠졌다가 그러거든요.아침 저녁으로 다리 붓기 같은게 다르기도 하고,걸을 때, 일할 때, 등산할 때, 운동할 때 상황에 따라 가해지는 충격이 다르니까그에 맞게 압박력을 조절해 사용할 수 있어 꿀이랍니다. 간혹 어떤 무릎보호대는 허벅지가 쪽에서는말려서 불편했는데 그런 부분까지 세심하게 신경써주는 밴드가 있어서딱 맞게 불편하지 않게 사용할 수 있더라구요. 힘을 받는 부분에 공기압으로 지지해주니까확실히 부담이 적고요.스테인리스로 되어 있는 3중 지지대가접히는 순간에는 탄력적이면서 부드럽게해줘편안함 플러스 안정감까지! 움직임이 많은 무릎이다보니움직임에 맞게 설계된 슬개링이 한번 더 편안하게 해주더라구요.거기다 피부에 닿는 부분은 부드럽고 따뜻한 안감으로 되어 있어 더욱 만족스러워요. 움직임이 많다보니 땀 배출도 꽤 많이 되는 부위인데요.통풍이 되는 원단으로 그런 부분도 신경썼구요.혹시나 땀에 너무 젖었을 경우나 오염물질이 묻었을 경우에는 간편하게 손세탁이 가능하답니다.
출처: 무릎 보호대 추천 BEST 5 런닝 관절염 효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