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B 2.0에 꽂은 이유는 블루투스 5.0의 속도보다 USB 2.0의 속도가 빠르기 때문이다 ( 주워들음+동글 스펙상 2.0)유튜브 시청 시 아주 약간의 딜레이는 있었지만 블루투스 장치임을 고려하면 아주 훌륭한 수준이었다.그리고 이것저것 막 써도 병목도 안 생기고 작동 안 하면 자동으로 불도 꺼진다. 키보드 반응속도도 만족.가격과 사이즈를 고려하면 불만 가질 수가 없는 상황.만족해서 쓰던 도중... 여러 글들과 가격에 대한 생각이 들고 이게 정말 5.0이 맞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확인.국립전파 연구원 사이트에도 스펙에 대한 언급은 없고 전파 적합성 인증만 있었고,상세 스펙을 보니 메인 칩셋이 눈에 들어오는데 REALTEK 공홈에 가봐도 해당 칩셋은 없었다...컴퓨터에서 사용할 때 블루투스 동글이 4.0을 사용 중이었는데, 어떤 특수한 경우에서 이어폰 스테레오 스피커가 작동하지 않고 머리에 거는 수화기에서만 소리가 나온다는 점 이었습니다.
불안감이 엄습하는 가운데 동글의 정보를 알 수 있는 방법이 있대서 확인해봤다.두둥. 여기서 펌웨어 버전이 LMP 9.0 이상이면 5.0규격이라고 한다!!그 와중에 10.0 이상이어서 심지어 5.1 버전이다.아주 겸손한 브랜드임이 분명하다. 그리고 칩셋에서 오타가 난 것 같다.결론 : 무선 라이프의 큰 가능성을 열어주며 5.1을 5.0으로 표기하는 아주 겸손한 브랜드의 가성비 동글이다.
즉 컴퓨터에서 블루투스 동글이를 사용할 때 무선 이어폰으로 마이크를 이용하는 상황에서는 모노 스피커, 즉 머리에 거는 수화기에서만 소리가 나옵니다. 이런 경우에는 무선 이어폰으로는 어떻게 해도 모노 스피커로만 작동을 하니 헤드셋을 써야 소리와 마이크가 온전히 작동을 하겠습니다.결국 추측이란 추측은 다 해본다고 이것저것 기기 바꿔가며 테스트하고, 블루투스 동글이에 문제가 있지 않나 드라이버를 몇 번이고 재설치 해 본 노력은 위 답변을 본 것을 끝으로 허사가 되었습니다..만 그와 별개로 블루투스 동글 5.0의 성능 자체는 마음에 듭니다.
출처: 블루투스 동글 추천 TOP 5 4.0 5.0 성능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