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 안 된 문제가 있어서 항상 퇴근하고도 해결한다고 한동안 블로그를 작성하지 못했다 :'(
오늘도 늦었지만 작성하려고 한다.
canvas
를 많이 사용해보지도 않았고 crop
작업이 어려워서 라이브러리를 사용했는데 생각보다 잘 안됐다ㅠㅠㅠ 여러 라이브러리를 사용했는데도 진행이 잘 안 돼서 거의 일주일을 쏟아부었다,,,ㅠㅠ(canvas
를 분석했다는 게 더 맞는 표현일 수도)를 분석해서 금요일에 성공했다!😊 아주 완벽하다고는 할 수 없겠지만 edge-detection
이 없는 상황에서는 나름 잘 구현한 것 같다!23일(토)
에 참가해서 풀었다. 솔직히 말하면 문제는 쉬웠는데 3번을 다 못 풀었다,,, React에서 javascript
를 쓴다고 썼지만, 아직 많이 익숙하지 못해서 시간이 오래 걸렸다,,, 문제가 쉬워서 3문제를 다 못 풀어서 떨어질 거 같은데,, 일단 기다려봐야겠다🙏 다음에는 좀 더 긴장하고 너무 여유를 가지고 푸는 게 아니라 집중해서 풀어야겠다😔계속 작성 중이던 대외활동 후기 글을 일단 올렸다,, 사실 아직 반도 못 쓴 거 같은데 모집 기간이 시작되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 위해 업로드를 했다,,, 내일이랑 계속 써서 최대한 빠르게 완성할 계획이다. 소프트웨어 마에스트로 11기 준비과정부터 합격 후기까지 미완성 글이지만 관심이 있는 분들은 프로세스 확인 정도로 참고하면 좋을 것 같다!
최대한 빠르게 작성을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면 좋겠다🙏
이번 주 내내 잘 해결 안 된 부분을 그나마 해결해서 기분이 좋았다! 얼른 다른 부분도 진행해서 하나의 플젝을 완성하고 다른 것들도 많이 개발하며 공부를 할 수 있으면 좋겠다. 또, 서로 새로운 기술이나 요즘 유행하는 기술을 공부해서 지식을 공유하는 시간도 가지자는 CTO님의 말대로 많은 공부를 같이하면 좋겠다!
친구랑 내안의 그놈이란 영화를 봤다. 뭔가 본 듯 안 본듯한 영화였는데 중간쯤 가니 봤던 기억이 났다😅 좀 유치하고 뻔한 내용이 많았지만 음,,, 적당히 머리 비우고(?) 보면 재밌게 볼 수 있는 영화이다.
친구가 맥북을 새로 샀는데 컴맹에 가까운 정도여서 윈도우를 설치해주기 위해 만났다,,, 근데 iso 파일을 받는데 4시간이 걸린다고 나오길래 시간이 없어서 못 깔아줬다,,, 아마 다음주에 만나서 다시 설치해주려고 하는데 친구가 맥북에 적응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요즘 산책에 맛을 들렸다. 새벽 시간에 사람이 없을 때 왕복 2시간 정도 그냥 정처없이 걷다가 온다. 생각도 하고 같이 사는 친구랑 가면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한다. 답답한데 바람 쐬기도 좋고 사람 없는 곳에서 조용히 생각 정리하기 좋은 거 같다! 물론 조심해야하니까 최대한 사람 없는 시간과 없는 장소로 걷고 있어서 무섭긴 한데 최대한 조심히 다니고 있다,,,!
아직 못 본 강의도 많은데 패스트 캠퍼스에서 개발자의 시크릿 코드를 결제했다,,, 코드를 짜면서 코드리뷰를 받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는데 실무에 쓰였던 코드들을 보면 나에게도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서 아직 들을게 많지만😅 결제를 했다,,,! 틈틈히 공부를 열심히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