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내일배움캠프 이전의 삶
올해 대학교 국제무역학과를 졸업하고 진로고민을 하던 중, 해외에서 취업하고 싶다는 꿈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해외 취업 박람회도 가고 여러 서칭을 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2. 내일배움캠프를 선택한 계기
해외에서 취업하려면 기술을 배워놓는게 유리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여러 고민을 하며 있던 와중에, 언니가 스파르타 UXUI 부트캠프 한다고 한번 보고 지원해보라고 권유를 해서 가벼운 마음에 지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언니가 개발자 금융권 부트캠프로 취업을 하게된 케이스라서 언니가 보고 괜찮아보였던 부트캠프라면 믿을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 12시간, 4개월동안 매진해야한다는 것이 쉽지않은 결정이었지만 고민 없이 결정할 수 있었습니다.
3. 내일배움캠프의 장점
1) 밀착 관리 시스템
혼자 하게 되면 미룰 수 있을때까지 미루고 결국 다 하지 못하는 스타일이어서 옆에서 강제적으로 잡아주는 시스템이 필요한데 스파르타 내일배움캠프는 과제부터 프로젝트까지 스스로 할 수 있는 힘을 키워주지만 못 따라오는 일은 없게 체계적으로 관리를 해주십니다. 튜터님들께서 제일 많이 하시는 말씀이 "왜 그렇게 생각하셨어요?" 왜를 굉장히 중시하십니다.
먹이를 잡아주지 않고 먹이를 잡는 법을 알려주는 부트캠프 귀합니다.
또한, 포인트로 메타버스 공간안에서 아이템을 살 수 있어서 TIL (Today I Learned)도 중반까진 꽤 많이 썼습니다.
2) 알찬 프로젝트 경험
디자인의 디자도 모르는 생초보 비전공자도 커리큘럼만 잘 따라가면 수료식때는 "프로젝트를 내가 했다고?"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수준 높은 프로젝트를 만들고 나가실 수 있습니다.
대학생때는 코로나 학번이기도 했고 팀플을 최대한 피하고 싶어서 피해다녔고 제대로된 팀플 경험도 없었는데 내일배움캠프를 진행하면서 협업에 대한 스킬도 굉장히 늘었고 뿌듯한 경험이었습니다.

3) 취업까지 무제한 지원해주는 커리어톤
취업할때까지 이력서, 포트폴리오 코칭은 물론이고 step by step 챌린지 같은 포기하지 않고 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마련되어있어서 수료생들을 위한 취업지원프로그램이 굉장히 든든합니다. 또한, 인턴이나 추천채용 연계도 해주셔서 수료만 하고 노력만 한다면 비전공자도 얼마든지 취업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이력서 PASS 그리고 취뽀까지 정진해야겠습니다.
내일배움캠프 이전과 이후, 무엇이 가장 달라졌나요?
UXUI 디자인 분야에 대한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물론 부족한 실력이고 캠프 중간에 전공자들과 비교하며 "디자인 실력이 너무 부족한 것 같아요."이러면서 튜터님 찾아간 적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튜터님께서 배운지 4개월도 안됐는데 전공자와 비교하면 안되고 UXUI는 노력으로 커버 되는 영역이니까 이런식으로 노력해보라고 각종 꿀팁을 주셨습니다.
생각해보면 불과 4개월 전에는 UXUI가 뭐하는건지도 모르고 아무것도 모르는 디자인 노베이스였는데 이정도 따라가는 것만으로도 앞으로의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다는 생각이 들어 불안한 마음이 사라졌습니다.
따라서 결론은 UXUI 취업 "내가 어떻게 해" -> "포트폴리오만 정돈하면 가능할지도"로 마인드셋이 변화하였습니다.
4. 내일배움캠프 생활 중 가장 기억에 남았던 순간은?
MVP 프로젝트때 스킨케어 루틴앱을 만들었습니다. 소셜 루틴공유 파트 아이디어를 냈는데 제가 낸 아이디어가 채택되어 뿌듯했습니다.

다른 사람의 실제 루틴을 공유받고 그 루틴을 그대로 적용할 수 있다면 좋을 것 같다는 아이디어가 실제로 구현이 된 것인데 스킨케어 루틴앱의 핵심 기능인 루틴 기록, 피부리포트도 중요하지만 완전한 앱을 만들기위해 문제정의 2까지 고도화 했던 소셜 부분이 더 애착이 갑니다.
5. 내일배움캠프를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한 마디
내일배움캠프는 개발이나 디자인 분야에 관심이 있다면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처음에 내일배움캠프 합류하기 전, "비전공자도 할 수 있을까요?"
전화로 여쭤보기도 하고 내일배움카드 발급받기 위해 진행중이었던 국취제 상담사분께 들었던 우려도 아직도 생생히 기억합니다. "어려워보이는데 끝까지 할 수 있겠어요? 중도 탈락하면 안되니까 고민 조금만 더 해보라고 권유 받기도 했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말하는 감자인 저도 해냈으니 여러분들도 무조건 해내실 수 있습니다!! 걱정하지 마시고 시간과 관심만 있으시다면 캠프 생활 내내 재밌게 참여하실 수 있으실겁니다.
모두들 파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