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카타

Chaerin·2025년 6월 9일


글씨가 눈에 잘 안들어와서 아이콘이 같이 있는게 더 직관적이고 명확해보여서 A를 선택했다. 보통 음악 앱에서는 글씨 없이 저 셔플 아이콘만 나와있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사용자들은 저 아이콘이 친숙하게 느껴지고 그래서 글씨를 볼 필요도 없이 아이콘만 보고 임의 재생을 누르는 경우도 있을 것 같다.
근데 버튼을 저렇게 크게 만들어야되나는 조금 의문이다. 아이콘만 오른쪽 상단이나 아니면 노래가 재생될때 재생 버튼 옆에 놓아두면 더 깔끔할 것 같은데 버튼이 필요 이상으로 너무 큰 것 같다. 저렇게 대문짝만하게 크게 만들 정도로 중요한 버튼은 아닌 것 같은데 너무 크게 만들어놨다.


설득력 높은 글을 쓰고 싶어요.

이러한 마케팅 전략이 있는건 알았는데 이걸 사회적 증거라고 불리는 심리학 용어인줄은 몰라서 신선하게 읽었다. 식당에 가서도 베스트 메뉴라고 써있으면 괜히 고민도 없이 시키게 되고 그런게 다 증명된 것이었구나 싶었고 이런걸 잘 활용하면 디자이너가 사용자 이탈율을 크게 해치지 않으면서도 수익 측면에서도 성과를 잘낼 수 있을 것 같다.
밴드웨건 효과란 말이랑 비슷한 것일수도 있는데 사람들이 어떤 행동을 할 때, 더 많은 사람들이 그 행동을 할 수 있도록 자신도 그 행동을 따라야 한다고 느끼는 현상이라고 한다.
구체적인 숫자와 함께 공동체 주의, 공신력 있는 사람/매체 추천 등 활용하면 설득력 있는 디자인 전략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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