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it과 나

kicdev·2025년 6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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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Grit(이하 그릿)에 대한 생각을 써보려 한다.

관련 영상 링크 : 링크텍스트

관련 영상에서 그릿이란?

  1. 그릿은 장기적인 목표에 대한 열정과 끈기를 말한다.
  2. 그릿은 지능(IQ)과 관계 없다.
  3. 그릿은 재능과 반비례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그릿에 대한 나의 생각

그릿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성공 여부를 관찰한 셈이다.
지능이나 재능이 뛰어난 사람은 일반적으로 뛰어난 성과를 가질 것이라 생각하지만, 단기적인 목표가 아닌 장기적이고 규모가 큰 건에 대해서는 지능이나 재능보다 흔히 말하는 근성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뭔가를 시도했을 때 성공하면 좋겠지만, 성공의 반대는 실패가 아닌 시도하지 않는 것이다. 시도를 한다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어쩌면 실패는 좌절감, 무력감을 불러 일으킬 수도 있지만, 성공을 향한 방향을 일러주기도 한다. 이때 차이는 그 방향으로 나아가느냐, 안나아가느냐이다.

물론, 실패를 통해 얻은 방향이 또 실패를 불러올지도 모른다. 계속해서 그럴지도 모른다. 그 실패의 끝이 어디일지 짐작조차 못 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것은 잘못된 길이 아니다. 실패했을지언정, 적어도 이전의 나보다는 나아지고 있는 것이었다. 이런 사실을 깨닫고 나의 것이 되기까지 오랜 시간이 지난 것 같다.

나는 예전에 실패를 하면 슬퍼했다. "나는 이걸 할 수 없는 사람인 건가?"와 같은 좌절이나 무력을 경험하기도 했다. 그 부정적인 감정에 손발이 묶여 붙잡지 못한 시간이 아깝다고도 생각한다.
하지만 다시 돌아와, 그저 나아가기만 하면 된다.

마치며 떠오른 노랫말

세상에는 노력을 향한 좋은 말들이 많다.
그중 지금 생각나는 노랫말이 있다면
"오늘은 마치 어제 같아 내일을 바꾸려면 오늘을 바꿔야만 해"이다.
참 씁쓸한 노래의 가사지만, 힘이 많이 됐다.
부정적인 감정을 이겨내고, 바뀐 오늘을 누군가 얻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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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백엔드 개발자가 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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