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3월 08일 TiL

이건우·2022년 3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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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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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3월 08일 TiL

캐릭터 만들기 D +14, 코로나 격리 생활 +3,

아침에 일어나니 몸아픈것은 그대로다. 조금도 나아진것 같진 않다. 이대로 계속 성가시게 아픈것일까 ? 약은 다 떨어져가고 격리 해제일 금요일이 다가온다. 결국 약을 다시 주문하고 약을 먹은뒤 늘 그렇듯 항상 무기력증이 찾아온다. 하지만 오늘 얻은것이 있다면 그런 무기력증이 올때 바로 운동을 하고나서 숙면을 10분이라도 취한다면 다시 의욕과 식욕이 샘솟는다는 자기관리 법을 찾았다.

그리고, 그릇이 큰 사람이 되기위해 '시간과 능력의 가용성'을 늘리기 위해 조금이라도 집중이 안될 시간이더라도 정해진 시간은 꼭 봐야겠다.

이럴줄알았더람 진작에 생각없이 강의를 더 보지 않았을까 ?

내가 너무 모든것을 어렵게 생각하고 접근한것 같다. 일단 시간은 희귀한 자원이다.

기본적으로 해야할 것

  1. 기술면접 대비 공부하고 자료올리기,
  2. TiL 매번 올리기
  3. 1일 1커밋 잔디 채우기 (최대한 의미있는것으로)
  4. 면접준비 - 기술면접 준비도되는 개발을 해보자.

오늘 한것,

  1. TiL업로딩
  2. 깃헙 레포짓 신설
  3. 챌린저스 신청(노마드 코더)

내일 공부 할것.

  1. 프로젝트 리팩토링
  2. 기술면접공부
  3. 코딩테스트

오늘 아쉬운것

  1. 깃헙 스탯을 보니 자바스크립트보다 html로 씌여진것이압도적으로 많았다. js로 개발된 것들을 올리고싶다.
  2. 오늘도 마찬가지 ㅠ 결과는 그렇게될것같다. 생각해보니 개발하다 종종 약기운에 잠을잔듯하다.

오늘 잘한것

1. TiL을 올렷다.

내일의 나에게 바라는것

1. 개발관련 커밋(자바스크립트)
2. 내일은 더욱 더 업그레이드
3. 내가 무엇을 해야할지 꼭 기억해서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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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느낌만알고 한줄도 설명할줄 모른다면 '모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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