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chatterbox-server 스프린트를 진행하였다.
그동안은 우린 client 입장에서 데이터를 fetch 하여 서버에서의 데이터를 받아 조회하였는데 이번엔 우리가 하는 역할은 서버 인것이다.
리팩토링 하는 과정중에 왜 url이 어떻게 들어가는지, 그리고
하나하나 검증해가며 접근하다보니 이해의 폭이 더 넓어졌다.
(미니 노드 스프린트)
분기점을 통해서 만든것이 라우팅이라고한다.
똑같은 주소라도 get과 포스트에 따라분기를 시켜줄 수가있음.
똑같은 post라도 lower냐 upper냐 분기를 줄 수있음.
res.end()를 만났다면 끝났다고 해줘도됨.
400번은 클라이언트 잘못
500번은 서버잘못
try{}
catch(e) {}
이렇게 명시적으로 서버잘못을 올릴수가있음
버퍼와 스트림의개념.
쪼개서 받음 버퍼.. 쪼개서 받아놓은다음// , 스트리밍함 ...
연어들 (데이터 쪼가리)
cors
프로토콜,도메인, 포트번호,
서로 다른 오리진에있는 클라이언트에 대해 리소스를 허용할까말까에 대한 정책..
fetch API에 구현이 되어있음 cors에 대한것 정확히 보기위해선 fetch API를 찾아봐야함.
HTTP stateless 하게 만들었으나 http를 인용했을뿐임
header가 각각 무슨의미를 해주는지 기억을 해줘야함.
options에 대한응답을 기억해줘야함
내가 허용된 클라이언트가 맞는지 아닌지 옵션
내가 본요청을 보내기전 '옵션스'란 요청을 보내기전, 리소를 줄지말지 한번 물어본것..
오피스아워 메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