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공부일기를 작성하지못했다. 알고리즘이 너무 힘들고 따라가기 힘들어서이다..
그냥 그렇다는것을 받아들여야겠다..
문제푸느라 정말 정신도없고 어떤건 몇일 해도 잘 모르는 지경까지갔다.
아니 모르는게 아니라 안풀리는것.. 사실 문제는알고있다 어떤로직으로 잘 작동하는지 이미 잘 알 고있다....
그런데 왜 어디서 막히는지 잘 모르는게 문제다.
자기비하 하지않고 자신감을 갖자. 모르는게 죄가 아니다 모르고 그냥 넘기고, 안다고 내 자신을 속이는 것이 죄이다.
어제부터 마인드 맵을 이용하여 개념을 적기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