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st PC가 default Router IP에 접속하지 못하는 상황을 대비하여 고안된 프로토콜이다. HostPC가 네트워크에 끊임없이 접속 가능하게 하기 위해 고안된 프로토콜이다.
Gateway 이중화 기술
PC0의 Gateway에 가상의 IP(203.230.7.100/24)를 할당
priority값을 기반으로 main gateway를 선택하여 동작하게 한다. (큰 값 우선)

1. 가상의 라우터 인터페이스로 접근
2. client는 virtual router의 인터페이스로 접근하지만 실제로는 active router가 라우팅을 하게 된다.
3. standby router는 active router를 관찰하다가 이상이 발생하면 자신이 active router가 되어 라우팅을 한다.

-> Autonomous APs : 1대
-> Controller-Based APs : 여러대 있다면 이거 사용해야 함.
Ad hoc mode
: 독립된 device가 다른 device의 도움없이 네트워크 망 구성
Infrastructure Mode
: AP를 통하여 무선 랜카드와 데이터 통신
Tethering
(Carrier Sense Multiple Access with Collision Avoidance)
유선 랜의 경우 충돌이 일어나면 쉽게 알 수 있지만, 무선 랜은 공기중에 전파를 사용하기 때문에 충돌 감지가 불가능하다.
-> 전송 전에 carrier sensing을 실시한 후, 바로 전송하지 않고 특정 대기시간이 지난 후 프레임 전송
BAN (Body Area Network)
: 가장 작은 네트워크 형태로 몸에 부착된 무선 기기가 스마트폰과 연결됨
PAN (Personal Area Network)
: 스마트폰 블루투스 기능을 이용해서 에어팟, 헤드셋 연결 등..
무선랜을 통해 전송되는 패킷들의 헤더에 붙여지는 32바이트 길이의 고유 식별자이다. 다수의 무선 네트워크를 구별하기 위해 사용한다.
기본값은 default 0으로 되어있고 네트워크 관리자는 SSID를 변경할 수 있다.


실제 무선 장치들이 연결되는 네트워크 구간으로, 무선라우터나 AP가 DHCP서버의 역할도 병행한다.
무선 네트워크 구간의 경우 사설 IP 대역 주소를 주로 사용한다. 인터넷 구간의 경우 공인 IP 대역을 주로 사용한다.
사설 -> 공인 가능
: NAT = 사설 아이피를 공인 아이피로 변경해주는 서비스
공인 -> 사설 불가능
: 사설은 디바이스를 특정하지 못하게 되어서 핑을 보낼 수 없음. (보안 구성)
무선라우터가 기본적으로 firewall으로 동작한다. 따라서 무선 라우터가 일반 라우터에 핑을 보낼 수 있지만, 일반 라우터에서 무선 라우터로 핑을 보낼 수 없다. 무선 라우터가 외부에서 들어오는 echo request를 막기 때문에 핑이 들어오지 않는다. 일반 라우터가 가진 2개의 ip중 라우터가 무선 라우터와 소통하기 위해선 목적지하고 가장 가까운 인터페이스의 주소를 사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