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는 AI관련으로 몇년간 꾸준히 활동하고있던 상황이였고, AI관련으로 다양한 대회나 스터디, 프로젝트를 주로 하는 사람이다. 하지만. 본 `API 해킹의 모든 것`이라는 책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는 상당히 복합적이다. 아래는 API관련 몇가지 개인적인 에피소드이다
한빛미디어에서 출간한 "Learning Ray"라는 책이 눈에 들어와서 읽게되었다. 본 포스팅은 책과 Ray에 대한 내용을 다룬다. 잡설 Ray를 처음들어보았는가? 라고 묻는다면 아니오다. AI 분야를 오랜기간 공부하며 분산 시스템, 그리고 스케줄링 자동화 등의
작년, 학교에서 GPT Api를 사용한 프로젝트를 진행했었다. 당시에 스케줄링 관리가 상당히 힘들고 귀찮아서 Google Calendar와 연동시켜서 STT -> GPT -> Google Calendar 플로우로 음성인식으로 스케줄링을 관리하도록 하는 프로젝트였다
좌 Tidy First 우 Code (위의 클린 코드 책은 지인한테 빌려준 상태라 (강화학습책과 바꿔읽는중) 다른 시리즈로 대체한 사진.) 개발을 해오며 한번쯤 들어본 책들입니다. 필독서니 뭐니 이야기들이 나왔거든요. 하지만 개발 꿈나무의 관점에서는 너무나도 어려웠던
"이 책은 한빛미디어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만 책 내용에 대한 아쉬움이 많아 비판하는 내용을 같이 담아본다.
오랜만에 플러터 책을 읽었다.
"이 책은 현재 AI 학과 4학년으로서 머신러닝 관련(꼭 ML관련이 아니더라도) 취업을 준비하는 데 큰 도움이 되는 책이였다. 취업 준비를 하면서 느꼈던 여러 막연한 부분들이 이 책을 통해 구체화되고, 체계적으로 대비할 수 있게 되었다.CHAPTER 01: 머신러닝
필자는 Rust를 2019년에 처음 접하게 되었다. 그때는 The Rust Programming Language라는 e-book을 통해 단순히 맛보기 수준으로 Rust를 알아갔고, 본격적으로 공부하진 않았다. 이후 Rust가 조금씩 유명세를 타던 2021년에 다시 관심
필자는 처음 프로그래밍을 배울 때부터 타입이라는 개념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였다. C++로 시작한 프로그래밍 여정은, 엄격한 타입 체크와 명시적인 선언이 기본이었다. 정확성과 성능 면에서 강력했지만, 초기에는 그 복잡함에 적응하기가 쉽지 않았다. 매우매우... 이후 Pyt
책의 제목처럼, 아직 팀을 이끌거나 전략적인 결정을 내리는 위치에 있지는 않지만, 앞으로의 여정에서 내가 어떤 자세를 가져야 하고 팀에서 어떤 역할을 해야 할지 고민하던 차에 이 책의 제목에 매료되었다. "무엇이 1등 팀을 만드는가?"라는 제목은 팀과 리더십, 그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