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재료들을 다 모아준다
-> 내 모든 자료들을 모아야한다 이거부터 시작
모은 재료들을 분류
-> 이거는 사용가능한지? 불가능한지?
-> 어떤종류, 기준에 따라서 나눈다 (트러블 슛팅, 코드 구현)
-> 정리 방법 why how what / 목적 과정 결과
요리시작
-> 이력서 만지고 시작하기
첫날 후기
이력서 강의를 들은 후 어색하게 팀원분들과 뻘쭘한 인사를 나눈뒤 아이스브레이킹 겸 서로 이야기를 나눠 조금은 친해진거같기도 하다 ㅎㅎ..
그 후 다시 이력서 재정비, 2년전에 끝낸 사이드프로젝트가 마지막인데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노션과 벨로그, 기록했던 디스코드 대화 자료, ppt 전부 뒤져가며 기억을 찾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