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키워드 7.4
통계에 따르면 이력서를 보고 합격을 결정짓는 순간이 7.4초 라고한다.
그렇게 오늘도 차가운 현실을 인정하며 하루를 시작한다.
난 신입이다. 대단한걸 요구하지 않는다. 열심히만해라
- 같은 CRUD라도 왜 구현 했나로 들어 간다면 다른 이력서가 된다?
- 내가 프로젝트에서 왜 이기능을 썼을까?
- 디자인이나 커뮤니케이션 부분은 자기소개서 부분에서 쓰는것이 좋다
- 오래전 했던 프로젝트는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므로 가볍게 다뤄주면 좋다
- 이력서 분량은 5장을 넘기지마라 (포폴은 상관없음)
- 협업을 중심으로 이력서 작성도 가능
- 개발관련 실제경험을 쓰는게 중요
- 개발관련이 없는 경력은? 개발과 연결시키자!
- 간결함은 기본
- 개발자 스스로의 확신
- 개발자의 소양 ( 코드리뷰, 탄탄한 알고리즘, 최적화 )
- 의도와 목적을 나타내라
- 강점은 수치화 하여 구체적으로
- 유리한 경험과 불리한 경험(극복)
p.s
멘토님에게 가볍게 이력서에 대해 멘토링을 받았다.
무조건적인 간결화가 좋은줄 알았지만 너무 축약을 해버렸다.
조금은 더 구체적으로 하면 좋을거같다.
팀원들과 좀 더 가까워진 기분,
정보도 주고받아 못찾고있던걸 알려주셨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