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로퍼트님의 강의를 들으며 그가만든 서비스에 노트를 적는 좋은 세상이다.
forEach를 가지고 놀면 배열을 쉽게 다룰 수 있다. 다만 forEach를 가지고 놀 때 기본적으로 파라미터가 몇개 넘어오는지 잘 모르던(MDN에 사실 잘 나와있지만 짧은 영어, 그리고 근본없는 실력 덕분에..) 시기가 있었는데 항상 몇개일지 궁금했는데 참 멍청했다. 그냥 파라미터 넣는 곳에 a, b, c 같은 임의이 이름으로 넣어보고 콘솔을 찍어보면 되는거였는데..
결론은 3개가 넘어오며 value, index, total(내 맘대로 지은 이름) 정도가 넘어온다. value와 index는 알것이고 total의 경우는 forEach를 돌리는 배열 그 자체를 일단 넘겨준다.
배열에서 뭔가 잘라낸다. splice(시작위치, 시작위치부터 갯수) 그리고 원본배열을 건들인다.(원본배열의 값이 변함) 거기에 잘라낸 값을 변수에 담아 저장할 수 있다. 다시 언급하지만 원본배열의 값을 바꾸기 때문에 잘라낸다라고 표현한다.
배열에서 뭔가를 복사하여 가져온다. slice(시작위치, 끝나는 위치) 원본배열을 건들이지 않는다. 잘라낸 만큼만 가져온다. slice(0, 2)라고 하면 0번째 원소부터 시작해서 2번째 원소 앞. 즉, 1번째 원소만 복사하여 가져간다. 원본 배열을 건들이지 않는 것, 그리고 end 파라미터의 성격이 조금 다른 것이 splice와 다른 점이다.
배열의 제일 앞 원소의 값을 가져간다. 기존 배열을 건들인다.
배열의 제일 뒤 원소의 값을 가져간다. 기존 배열을 건들인다.
배열 제일 앞에서 부터 값을 추가함.
배열 제일 뒤에서 부터 값을 추가함.
여러개의 배열을 하나로 합침. 기존 배열은 건들이지 않음. 확산연산자로 대체할 수 도 있음.
배열 내용을 하나의 문자열 형태로 풀어냄, 파라미터로 구분자를 줄 수 있어서 공백이든 ,이든 뭐든 넣을 수 있음.